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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재단법인 타당성 검토 '적정'
‘푸드플랜’ 추진 순항…설립 근간 조례안은 입법예고중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안 의결되면 재단법인 설립 예정
판로걱정없는 영세농,소비자 먹거리 주권 실현 기대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15일(화)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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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익산시는 푸드플랜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올 6월 12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유관기관·농협·민간단체·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익산신문
‘시민이 행복한 익산시 미래먹거리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익산시 푸드플랜(먹거리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의 재단법인 타당성 검토를 위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외부 전문가 등 포함 구성) 심의를 9월 1일 개최한 결과 적정통보를 받았다.

재단법인 설립 근간이 되는 조례안은 현재 입법예고 중으로 9월 21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조례안에 반영함으로써 이사회 구성 등 본격적인 조직 구성에 착수한다.

시는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기금을 출연해 성공적인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도심권 상설 직매장 구축과 농민가공 활성화·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확대·중장기적으로는 민관거버넌스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로컬푸드와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고령농 등 중소농 조직화를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연중공급이 가능하도록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푸드플랜 수립용역에서 제안된 72개 세부사업 중 23개 사업을 선별해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등에 필요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지역 여건이 반영된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해왔으며 향후 먹거리위원회 구성 등 참여주체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위해 제도적 장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푸드플랜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체계가 구축되면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고, 지역 내 일자리가 창출되며, 영세농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갖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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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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