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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요직 기획행정국장에 여성 또 발탁 주목
7월 24일자 정기인사 강태순 경제관광국장 임명
공로연수중인 전종순 국장에 이어 두번째로 발탁
'유리천장 깨짐 본격화·정헌율 시장 용인술' 해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7일(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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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개청이래 두번째 기획행정국장에 임명된 강태순 국장.
ⓒ 익산신문
익산시청에서 5급 이상의 간부직에 여성공무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7월 24일자로 단행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요직으로 꼽히는 기획행정국장에 여성이 또다시 발탁돼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청 기획행정국·경제관광국·복지국·미래농정국·환경안전국·건설국·의사국·보건소·농업기술센터·상하수도사업단 등·10개 국·소·단중 기획행정국은 기획·인사·행정·세무·징수·회계·교육정보 업무를 총괄함으로써 요직으로 꼽힌다.

특히 기획행정국장은 수장인 시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함으로써 핵심으로 통한다.

정부의 도·농통합정책에 따라 이리시와 익산군이 통합해 익산시가 1995년 개청한 이래 지난해 상반기까지 기획행정국장 자리는 여성이 맡은 적이 없어 남성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24일 단행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전종순 미래농정국장이 기획행정국장으로 발탁돼 5개월여동안 임무를 수행하다 지난해 연말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전종순 국장은 지난해 1월 5급에서 4급으로 승진, 미래농정국장 보직을 맡아오다 6개월만에 기획행정국장에 임명됨으로써 당시에 파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올 상반기동안 기획행정국장을 맡았던 조창구 국장이 6월말로 공수연수에 들어간 뒤 후임에 누가 오를지 큰 관심을 모았었다.

일각에서는 행정지원과장을 역임한 김용신 환경안전국장이 발탁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7월 23일 인사 뚜껑이 열린 결과 올해 1월 4급으로 승진해 경제관광국을 이끌어 온 강태순(57) 국장이 기획행정국장 자리를 꿰차 여성으로는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를두고 익산시청 안팎에서는 견고하던 익산시청 공직사회 유리천장 깨짐이 본격화 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또 행정의 달인으로 별명을 얻고 있는 정헌율 시장이 행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특정직에 대해 요직 개념을 갖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한편 이달 7월 현재 익산시 정규직 전체 공무원 1609명 중 여성 공무원은 763명으로 전체의 47.4%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5급 이상 공무원 108명 중 여성은 23명으로 전체의 21.3%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전체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에서 여성 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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