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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월성동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폐원 우려 불식
전북도 "국가감염병연구소 분원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담는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02일(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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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월성동에 자리한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사진= 전북대 제공
ⓒ 익산신문
국가감염병연구소 분원 유치로 익산시 월성동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전북도가 종지부를 찍었다.

전북도는 이달 1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연구기관인 감염병연구소 분원이 유치될 경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부설기관 형식으로 그대로 연구소 기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감염병연구소 지정·유치로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사라질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킨 것이다.

정부와 전북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연구기관인 감염병연구소의 부설기관 형식으로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의 기능을 유지시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전북도와 의학계는 인수공통전염병 연구는 큰 틀에서 감염병 연구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둘을 양분하지 않고 하나의 기관으로 융합시키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대학교 부설연구기관이 국가연구기관으로 승격될 경우 예산과 인력확보에도 훨씬 용이하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

국가감염병연구소의 기능을 완전 이관한 다음 전북대가 기존에 갖고 있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역시 복지부로 소관을 이관시켜 인프라를 연계하는 부설기관으로 유지·발전시키자는 방침이다.

전북대 부설 기관인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아시아 유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반면 실제 활동이나 실적은 필요 예산이 충족되지 않다보니 크게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교육부 산하 대학부설 연구소로 구분돼 국가예산을 확보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재난질병연구에도 한계를 보였고, 전북대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공모사업 과제 유치에 주력하면서 범국가적인 대형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이런 가운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교육부 산하가 아닌 복지부 산하로 이전하려다보니 전북도와 전북대간 마찰로 비춰지고 있다.

전북대는 본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를 그대로 두고, 익산에 소재한 넓은 연구소 부지를 활용해 국가감염병연구소 본원을 유치해야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국가감염병연구소 본원은 질병관리본부 내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이고 실제 연구나 기능은 우리가 유치하려는 분원에서 대부분 수행할 것”이라며 “본원과 분원을 구별해 갈등을 촉발시키는 것은 실익을 따져볼 때 불필요한 논쟁”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감염병과 인수공통전염병은 다른 개념이 아닌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포함되는 것”이라며 “이번에 복지부가 운영하는 국가감염병연구소 분원을 유치하고, 그 안에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의 기능을 그대로 담는다면 국가적인 대형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함에 따라 전북대의 인수공통전염병 연구가 발전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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