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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 주말 익산을 지원 나서
4일 오전 북부시장과 낭산폐석산 불법폐기물 현장 등 방문
"정당 아닌 인물 선택,익산시민 권태홍 후보 당선시켜 달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4일(토)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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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주말인 4일 익산을 권태홍 후보 지원차 익산을 방문 북부시장에서 권 후보와 함께 상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 권태홍 후보캠프 제공
ⓒ 익산신문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4일 오전 익산을 방문해 정의당 소속 권태홍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심 대표는 이날 익산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권태홍 후보와 함께 익산 북부시장을 방문했다.

심 대표는 북부시장 방문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또 거리유세에서  “코로나 19 사태로 IMF 같은 경제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이를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 대응은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다. 민생은 정의당이 책임지겠다”며, “원칙을 지키는 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타협의 대상이 아닌 미래통합당을 확실하게 퇴출시킬 정당이 정의당이다. 정의당에 힘을 실어주셔야 더 강한 개혁을 할 수 있다. 권태홍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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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4일 익산을 방문, 익산을 권태홍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길거리 유세를 펴고 있다.
ⓒ 익산신문
심 대표는 이어 낭산폐석산 불법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과 주민피해 실태를 직접 보고 듣기 위해 낭산폐석산 현장을 방문, 주민대책위와 간담회를 가졌다.

심 대표는 익산 방문자리에서 "권태홍 후보야 말로 정말 익산시 발전을 위한 인물"이라며 "정당 아닌 인물 선택이라는 익산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심 대표는 이날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 사거리에서 진행된 전주시 갑 염경석 후보와 전주시 을 오형수 후보 합동 유세에 동참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심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난 220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현장 상무위원회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심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 판을 가는 전원지가 되기 위해서는 전북도민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4일 익산을 권태홍 후보와 함께 익산시 낭산면 폐석산 불법폐기물 매립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익산신문
심 대표는 또 "전북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12.88%의 지지율로 광역의원 1명과 기초의원 5명의 가장 많은 정의당 당선자를 만들어주셨던 지역이다"이번 총선에는 전북지역 최초로 정의당 지역구 국회의원을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심 대표는 "지역정치를 독점한 민주당의 텃밭에서 지역후보 당선자 배출과 정당득표율 전국 1위의 목표를 달성하겠다""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도록 전북도민들이 돌풍 주역이 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태홍 후보는 낭산폐석산 특별법을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낭산폐석산 불법적치 폐기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전량 이적하고 폐석산을 다양한 방안으로 복구하는 것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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