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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귀금속보석업계 4개 단체 4.15총선 중립선언 왜?
주얼팰리스協·귀금속수출조합·귀금속보석기술協 등 4개 단체
4월 1일 익산시청 기자실서 기자회견 “특정후보 지지 않는다”
앞선 일부 단체 특정후보 지지선언 전체 뜻 아님을 분명히 해
일각"정치 휘말려 귀금속 보석업계 타격 우려 등서 비롯"해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1일(수)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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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 익산지부 최정수 지부장(왼쪽)주얼리팰리스협의회 송재규 회장(가운데) 익산귀슴속수출협동조합 이병훈 대표 등이 4월 1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익산보석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허석봉)를 포함한 익산지역 귀금속보석계 4개단체는 4.15총선서 특정후보를 지지 않고 중립을 선언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 익산신문
주얼팰리스협의회 등 익산지역 귀금속보석업계 4개단체가 4월 1일 제21대 총선 중립을 선언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얼팰리스협의회 송재규 회장을 비롯 이병훈 익산귀금속수출협동조합 대표·최정수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의회 익산지부장 등은 4월 1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보석마을추진위원회(회장 허석봉)를 포함한 귀금속보석업체 4개 단체는 4.15 제21대 총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며 중립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를 통해 “지난 3월 12일 1개 단체 명의로 익산 귀금속 보석산업 종사자 131人이 특정후보를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바 있으나 그 명단은 개개인의 의사를 묻지 않고 작성됐고, 일부는 이미 사망한 자는 물론 귀금속 업계와 관계 없는 자도 포함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이번 총선에서 특정 후보의 지지를 표명치 않고 훌륭한 후보가 당선돼 보석도시 익산을 더욱 찬란하게 만들어 주실 것을 소망한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또 “이처럼 총선 중립 선언을 하고 나선 것은 일부 단체가 주도한 특정후보 지지선언이 마치 익산지역 전체 귀금속업계 관계자들을 대변,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영수 익산귀금속연합회장과 박찬조 찬주얼리 대표 등은 지난 3월 1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 귀금속 보석산업 종사자 131인은 이번 4.15총선에서 익산보석산업발전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 온 조배숙 국회의원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었다.
ⓒ 익산신문
이에앞서 김영수 익산귀금속연합회장과 박찬조 찬주얼리 대표 등은 3월 1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 귀금속 보석산업 종사자 131인은 4.15총선에서 침체된 익산보석산업발전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고. 보석의 도시 익산의 위상과 가치상승에 노력해 온 익산을 선거구 민생당 후보인 조배숙 국회의원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었다. (본보 인터넷 신문 3월 12일자 보도)

익산지역 귀금속보석업계에서 두 목소리가 나온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귀금속보석업계 단체가 크게 5개나 되면서 정치성향이 일치되기 어려운 점도 있고, 정치에 휘말려 추후 귀금속보석업계에 후유증을 낳을 우려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익산지역 귀금속보석업체는 대략 100여개에 종사자는 150여명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 익산지부 최정수 지부장(왼쪽)주얼리팰리스협의회 송재규 회장(가운데) 익산귀슴속수출협동조합 이병훈 대표 등이 4월 1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익산보석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허석봉)를 포함한 익산지역 귀금속보석계 4개단체는 4.15총선서 특정후보를 지지 않고 중립을 선언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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