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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국내 제1호 농식품 벤처·창업지원기관' 우뚝
수원서 2017년 7월 익산으로 이전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림식품과학기술육성법에 의해 농식품부로부터 지정받아
법근거 마련, 농식품 벤처·창업 육성 선순환 체계 구축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6일(목)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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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본관.
ⓒ 익산신문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이하 재단)이 국내 제1호 ‘농식품 벤처·창업지원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농림식품과학기술육성법’ 제6조의2 제2항에 의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로부터 제1호 ‘농식품 벤처·창업지원기관’으로 지정받았다는 것.

농식품 벤처·창업지원기관은 벤처창업 전문인력 및 전담시설 보유, 벤처·창업 수행실적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그동안 재단은 농식품 벤처·창업지원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기술거래사 자격획득·박사급 창업전문가 충원 등 벤처·창업 육성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현장밀착형 업무지원을 위해 전문인력(37명) 및 담당조직(1본부 전국 권역별 7센터)을 구성하고 전담 공간(회의실·상담실)을 갖춰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기관의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정책 수요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경.
ⓒ 익산신문
특히 권역별 7개 농식품 벤처창업센터(A+센터)는 매년 1300여건의 창업지도·500여건의 연계지원을 통해 지난 4년간 벤처창업보육기업 매출성장 20%·고용증가 30%·민간투자 유치 45%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해 오고 있다.

재단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서 △농식품 벤처창업센터 운영△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실시 △농촌현장 창업보육 △기술평가 △농산업체 판로지원 △기술창업 엑셀러레이터 육성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농식품부와 재단은 첨단 융복합 기술기반 벤처창업 350社를 선발, 집중육성 및 지원하며 신규과제로 농식품 투자전문 엑셀러레이터를 지원해 농산업 창업기업의 민간자본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및 기술평가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11개 분야에서 공식기관으로 지정받있다.

이번 ‘농식품 벤처창업지원기관’ 지정은 재단이 농식품 기술기반 벤처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 재단은 더욱 더 벤처창업 육성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모델을 향상시켜 권위 있는 벤처창업 전문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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