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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권 미래한국당 비례 1번 익산출신 조수진
한국당 17일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40인 발표
기전여고 졸업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정치신인
통합당,한국당 공천 후보명단 부결 순번변화 관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7일(화)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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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출신으로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명단 1번에 올려진 조수진 후보.
ⓒ 익산신문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하 '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명단 첫머리에 조수진(48) 후보가 올려진  가운데 조수진 후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당은 이달 17일 전날 오후 공천관리위원회가 추천한 비례대표 후보 40인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 발표로 한국당 내부 갈등이 불거졌다.

이중 비례 1번  조 후보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정치 신인이다. 1972년생으로 전북 익산이 고향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약한 호남 출신이다. 전북 전주 기전여고를 나와 1990년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로 입학했다.

조 후보는 기자 시절 정치부 차장으로 정치권을 직접 취재한 이력이 있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 초청연구원으로 해외 생활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부장)을 거쳐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부장을 지냈다.

조 후보가 당선 확률이 거의 확실시되는 비례 1번을 받았지만 아직 이 명단은 한국당 지도부 의결을 최종으로 거치진 못했다.

한선교 한국당 대표와 최고위원들 간 내분 때문이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의 갈등도 벌어졌다. 

한편 미래한국당이 이달 19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공관위가 결정한 공천 후보명단을 부결시키면서 전북출신으로 1번 순위를 받았던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18번 정운천 현 의원의 순번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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