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9 오후 01:06:10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춘석 "경선결과 승복 …민주당 후보에 힘 모아달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7일(목) 14: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익산갑)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춘석 국회의원이 27일 입장문을 통해 경선 결과 승복 입장을 밝혔다.

이춘석 의원은 이날 '익산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최선을 다했기에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려 한다"면서 "그동안 한결같이 응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송구한 마음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있어 지난 12년간 험난한 정치여정을 꿋꿋이 헤쳐나올 수 있었다"면서 "굵직한 성과들이 나올 때면 누구보다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다 얻은 듯 뿌듯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더 나은 익산을 향한 많은 분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믿는다"고 밝힌 뒤 "민주당과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를 지지하셨던 그 마음을 다시 우리 당의 후보를 위해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춘석 의원은 "무변촌 변호사로 고향에 내려왔던 처음처럼 고향 익산과 전북을 아끼는 애정과 노력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라며 "남은 임기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끝을 맺었다. 다음은 이춘석 국회의원이 보내온 입장문 전문.   /김대홍 기자


<익산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국회의원 이춘석입니다.

지금까지 성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허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그것이 어느 쪽이든 익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기에,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려 합니다. 그 동안 많이 부족한 저를 믿고 한결같이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셨기에 지난 12년간 험난한 정치여정을 꿋꿋이 헤쳐나올 수 있었습니다. 굵직한 성과들이 나올 때면 누구보다 시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다 얻은 듯 뿌듯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제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마다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한 힘이 되어 주셨기에 저 또한 여러분에게 그런 사람이고자 했으나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는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더 나은 익산을 향한 많은 분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민주당과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익산과 전북의 발전을 위해 저를 지지하셨던 그 마음을 다시 우리 당의 후보를 위해 모아주실 것을 송구한 마음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합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의원이라는 무거운 옷은 잠시 내려놓더라도, 무변촌 변호사로 고향에 내려왔던 그때처럼 고향 익산과 전북을 아끼는 애정과 노력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남은 임기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

-이춘석 올림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갑 김수흥 후보, 선대위원장에 ..
마스크 판매사기 익산시내 전 폭력..
익산시 인구 내년 상반기 28만명선..
열린민주당 비례후보 등 익산 총출..
석암동에 익산지역 최초 수소충전소..
프리미엄 'STX 익산창인네움’ APT ..
익산시 "자가격리 벗어나 놀이터 산..
"선거 끝나는 4월말까지 월세계약한..
익산지역 개신교 교회 37% 253곳 현..
"지방의회의원 지위 이용한 선거운..
최신뉴스
(유)하늘조경건설, 1000만원 상당 ..  
익산시,모든 시민에 1인당 10만원 ..  
익산원예농협, 코로나19극복 성금 ..  
소상공인 긴급대출 위한 무인민원..  
최영규 도의원"도교육청, 해외연수..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 2020년 단..  
익산경찰서,캠코더 활용 속도·신..  
'익산시민대상' 후보자접수, 2주 ..  
기독삼애원·시온육아원·이리보육..  
"왕궁물류단지내 미국계 유통회사 ..  
익산적십자사, 익산시에 긴급구호..  
익산여성의전화 "성착취 영상 시청..  
익산지역 화폐 출시 3개월 만 '먹..  
익산시 공공배달앱 개발출시 왜 늦..  
코레일유통, 코로나19 극복 100만..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