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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기점 남북·동서축 잇는 대간선 도로 구축된다
서부내륙고속도로·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서수~평장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익산간 보상비 598억원 확보
서수~평장간 실시설계용역 완료단계 2025년 완공목표
지역격차 해소· 원활한 물류처리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5일(화)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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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인 서수~평장 개설사업 위치도.
ⓒ 익산신문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 27회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등 익산시를 거점으로 남북과 동서 축을 잇는 도로망 구축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어 익산시가 교통중심도시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서해안·경부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켜 물류비 절감과 충청·호남 내륙 지역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로 건설되는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익산)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총사업비 2조 6694억원을 투입, 총연장 137.7Km의 구간을 민간투자방식으로 건설한다.

당초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은 평택~부여 구간(94.3Km 2019~2024년)과 부여~익산(43.4Km, 2029~2034년) 등으로 1·2차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었다.

↑↑ 평택~부여~익산간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구간 위치도.
ⓒ 익산신문
그러나 익산시와 전북도 및 지역주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착공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2020년 부여~익산 2차구간 보상비 598억원을 확보, 1차구간과 동시보상이 추진된다.

사업이 준공되면 평택에서 부여~익산~함양을 거쳐 울산까지 도로가 연계돼 국토의 균형발전에 따른 지역격차 해소·효율적인 물류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익산시 황등면 신기리에서 금마면 동고도리에 이르는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인 서수~평장간 개설사업은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국비 12억원을 확보,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등 사전 절차등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사업 시행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수~평장간 도로개설사업이 적기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서수~평장간 도로개설사업은 익산 도심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총사업비 3500억원이 투입돼 총연장 14.2㎞ 규모로 1번국도와 국도23호 대체우회도로를 2025년까지 잇는다는 목표이다.

서수~평장 노선은 당초 왕궁면 평장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돼 있었으나 금마면 국도 1호선과 연결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정체와 혼잡구간 해소로 도심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하고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북 및 동서축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서수~평장간 도로개설사업은 익산시가 직접 추진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중앙부처・정치권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꾸준히 피력해왔다”며 “추후 사업비 확보를 통해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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