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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관광지 조성, 현재 공정률 45%…연말 완공
국립익산박물관 연계, 500만 관광도시 조성 박차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7일(금)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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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미륵사지 조성사업 조감도.
ⓒ 익산신문
익산시가 금마면 용순리 및 기양리에 추진 중인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달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총사업비 339억여원(국비 51억여원을 비롯 시비 278억여원, 민자 20억원)을 투입해 추진중인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을 올해 안에 완료해 국립익산박물관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것.

자연지형공원·경관녹지·광장·주차장·전통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관광지 지정부터 10여 년간 토지매입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성계획변경 승인·실시설계 완료·문화재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체분 국비 51억 중 최종 23억 원을 마무리 사업비로 확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사업 전체 공정률은 45%이며 전통문화체험관과 관광안내소 등은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차장과 광장·녹지공원 조성 등은 12월 중순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강태순 경제관광국장은 “최근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이번 설 명절에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미륵사지 관광지를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올해 안에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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