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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건립 연내에 설계공모 발주
내년 4월까지 공모작 선정, 내년 연말께 착공 계획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1일(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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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남중동 남중맨션아파트에서 바라본 현 익산시청사 모습 .
ⓒ 익산신문
익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남중동 현청사를 둘러싼 건립 위치에 대한 논란이 사실상 종지부가 찍힌 가운데 올 연말에 설계공모가 이뤄질 전망이다.

익산시 김중만 건설국장은 이달 10일 브리핑을 통해 “신청사 건립과 관련 늦어도 이달 하순에 설계공모가 발주될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2018년 1월 신청사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난 2년여 동안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와 전북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 익산시 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현재 설계공모 발주를 위한 설계지침서 등에 대한 계약심사까지 마무리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39,271㎡, 지하 1층~10층 규모로 건립되며 주차장은 청사부지 내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총 780여대의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청사 지상공간에는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하고 청사 내에는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홀과 시민회의실·작은도서관 등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설계공모가 발주되면 전국적으로 많은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0년 4월까지 익산시의 상징성과 시민의 이용편의성·기능 등을 담은 작품을 선정,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말까지 신청사 건립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청사는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랑할 수 있는 익산시의 랜드마크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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