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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대체 국내육성 파프리카 신품종 평가회
전북도농업기술원 과채류연구소 이달 11일 개최
국내 연구개발 다양한 파프리카 신품종 한자리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2일(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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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전북도농업기술원 과채류연구소(군산시 대야면 소재)는 금값보다 비싼 파프리카 종자 보급을 위해 2017년부터 연 2회 평가회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11일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경재배용 중대과종 ‘헤라레드’품종 등 8종, 아라온 5종, 농우바이오 2종, 삼성종묘 2종, 하나종묘 2종, 경남농업기술원 3종과 수입종 11종 총 33품종을 전시해 특성을 평가하고 재배 중인 온실포장을 공개했다.

특히 전북농기원 ‘헤라레드’와 농우바이오 ‘632’, 아라온 ‘앙상블’품종 등 국내 육성 6품종은 전북·전남·경남지역 10농가에서 실증시험이 진행 중에 있다.

ⓒ 익산신문
국내 수출 농산물 효자작목인 파프리카는 수출액 92.3백만$(농식품수출정보·2018년)로 총 과채류 수출량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 국내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해 생산량의 58%가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다.

‘2020년 종자 2억 달러 수출, 2030년 3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글로벌 종자강국 실현을 위한 골든시드프로젝트(GSP) 추진으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수입대체 파프리카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을 위해 품종개발 연구가 활발하게 추진돼 왔다.

이번 평가회에는 종자회사·연구자 뿐만 아니라 GSP채소종자사업단·전북 파프리카연구회·농업회사법인 코파·㈜농산 조기심 대표을 비롯한 재배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산 품종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평가회를 통해 현장에서 재배농가가 원하는 품종을 선발하고, 현장에 조기 보급되도록 종자 생산 및 시범사업 확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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