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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신청사 정치쟁점 안타깝다
페북 통해 ‘도울 역할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5일(월)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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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이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사 건립 힘을 모아도 모자라다’며, ‘정치쟁점 안타깝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3선의 이춘석 국회의원.
ⓒ 익산신문


이 의원은 먼저 “익산시의 지역현안중 하나인 익산시청사 건립문제에 대하여 한 말씀드린다”며 “민주당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저는 신청사 건립에 대하여 환영하며 도울 역활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는 의견을 이미 밝힌바 있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를 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익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청사 건립방식이 “시비나 국비가 투입되는 방식이 아닌 시가 갖고 있는 자산을 LH에 제공해서 공사비를 충당하여야 하는 방식”이기에 “과연 시소유의 어떤 자산을 LH에 제공할 것인지애 대하여는 시민적 합의절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책임 있는 정치인이 실명을 거론하며 특정세력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시청청사 건립을 막고 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힘을 모아도 모자란 판에 정치가 무엇이길래...안타까운 마음을 지울수가 없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하필. 시장선거를 앞두고 씨끌 버끌 논쟁의 씨앗이 되어, 시민한사람으로 소모적인 정쟁에 안타깝다”, “청사 건립은 축제로 이끌어야 합니다”, “공론화된 시청사 건립건에 대해 한가지 답을 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왜 시청사 건립은 다음 시장이 해야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김대영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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