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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익산서도 활활…대자보 고교에도 등장
원광고 학생회 31일 교내 식당 입구 등 3곳에 대자보
원광대총학생회 1일시국선언 "박대통령 하야" 등 촉구
원광대 교수 195인도 국정파탄 총책임 박대통령 퇴진 요구
18개 단체 구성 익산시민모임 3일 오전 11시 시국선언 예정
4일 오후 6시30분에는 익산시민 대규모 촛불집회 계획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1일(화)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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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 최순실게이트관련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원광대학교 총학생회가 1일 오후 1시 원광대학생회관앞에서 시국선언을 벌이고있다
ⓒ 익산신문

‘국정농단 진실규명’ ‘박근혜정권 퇴진’ 등을 요구하는 시국선언 불길이 익산에서도 활활 피어오르고 있다.

특히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고교에도 등장하는가 하면 대학 시민사회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 원광고 교내 식당입구 등 3곳에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대통령을 비난하는 대자보가 지난 31일부터 나붙었다.
ⓒ 익산신문
익산 원광고등학교 학생회는 지난 31일 교내 식당및 현관입구와 교내 매점 등  3곳에 정부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냈다.

‘박근혜 대통령님’으로 시작하는 대자보에는 헌법 제1조 2항(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을 비꼬아 ‘대한민국의 주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최순실로부터 나온다’는 내용을 담았다. 

ⓒ 익산신문
랩 형식의 글에는 “정치판은 난장, 최순실이 대장, 이 상황은 막장” 같은 문구가 등장한다. 정 씨를 향해 “우리도 명문대 들어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평범해서 비싼 말(馬)을 못 사준다고 한다. 누나(정유라)는 부자 부모님 잘 둔 능력으로 학교 교칙도 바꾸고 입학하다니 대단하다”고 비꼰 내용도 있다. 

ⓒ 익산신문
또 다른 대자보에는 종교인의 손에 대통령의 생각과 발언이 바뀌는 대한민국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짓밟히고 찢기는 세상이라며 대통령은 최순실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 죄가 있다면 벌을 받으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대자보는 학교 학생회 임원회의를 거쳐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광대학교 총학생회(회장 민희수)도 1일 오후 1시 원광대 학생회관앞에서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국선언을 하고 '박대통령 하야'국정농단 진실규명'등을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지금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 조차 지켜지지 않는 시대"라며 "우리는 최순실에게 권력을 위임한 적도, 그녀를 선출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원광대 교수 195인도 "박근혜 정권의 무능과 문란이 극에 달했다. 우리는 최순실 사건이 단순히 권력형 비리정도가 아니라 국정의 총체적 파탄을 낳은 희대의 꼭두각시 인형극 정치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한편 희망연대를 비롯 좋은 정치 시민넷· 농민회 등 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익산시민모임은 오는 3일 익산시청앞에서 시국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민모임은 이날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와 최순실이 벌인 국정농단 · 국기문란 사태에 대해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 민주공화국을 송두리째 뒤흔든 박근혜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게 하게 된다.

익산시민모임은 시국선언에 그치지 않고 1일부터 매일 오후 6시30분에 영등동 하나은행앞에서 시국촛불 진행키로 했다.

특히 오는 4일에는 익산시민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하고 12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민중총궐기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문명균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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