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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기반 전북비전게이트볼팀, 국제대회서 은메달
국제 태국 오픈마스터스 게임 게이트볼대회 참가
학생팀으로 국제 대회 우수성과 전북비전팀 최초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3월 04일(월)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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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4~28일 태국 치앙마이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태국 오픈마스터스 게임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해 은메달을 차지한 익산 북부권 학생으로 구성된 전북비전팀.좌측부터 이승연(원광대), 남궁민희(감독), 임혜민(협회), 이성은(황등중3), 태국 게이트볼협회장, 최현석(성당중3), 이태연(주장/원광보건대), 김민규(성당중2), 최우재(황등중3)
ⓒ 익산신문

익산 북부권 농촌지역 초··대학생으로 구성된 전북비전 게이트볼팀이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제 태국 오픈마스터스 게임 게이트볼대회(4th THAILAND OPEN MASTERS GAMES: GATEBALL)가 지난 224~28일 태국 치앙마이 시립경기장에서 한국·홍콩·호주·인도네시아·인도·태국 등 10여개국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에서는 전북비전팀을 비롯 대한민국 카르마·대한민국 포천·경상남도 코리아·영천스타·전남광양 등 6개팀이 출전했다.

↑↑ 대회 참석 10여개국 선수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 익산신문
대회 1일차 클래식 부분(5인경기)에서 대한민국 카르마팀이 금메달, 전북비전(이태연·이승연·최현석·최우재·이성은·김민규)팀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2일차 트리플 부문(3인 경기)에서 대한민국 카르마팀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전북 익산의 전북 비전팀은 아쉽게도 8강에서 멈췄다.

전북비전팀의 은메달은 국내 최초로 학생팀이 국제대회에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는 점에 그 의미가 매우 컸다.

대한게이트볼협회 정해선 협회장은 “’최초로 협회에서 경비지원을 통해 익산 학생들에게 국제대회를 참가할수 있도록 도왔는데 은메달을 차지해 기쁘다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익산시게이트볼협회 김일영 협회장은 익산 지역의 학생들이 국제대회에 나가 훌륭한 성과를 낸데다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게이트볼 팀이 되어 자랑스럽다“‘ 앞으로 학생 게이트볼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홍보를 위해 익산시 마스코트 마룡이와 함께 경기 참석한 모습.
ⓒ 익산신문

전북비전팀 감독으로 함께 참가한 남궁민희 비영리민간단체 다함께 대표는 수 많은 연습시간과 노력의 결실로 값진 은메달과 역사를 만든 학생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이러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대한게이트볼협회 정해선 회장·익산시 게이트볼협회 김일영 회장· 익산시 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피력했다.

한편 ’ 비영리민간단체 다함께; 2019년도부터 익산시 교육지원청에 위탁받아 운영하는 방과후 마을학교 ‘1-3세대 함께 즐겨요게이트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학교 밖 늘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게이트볼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 밖 늘봄 프로그램 학생들은 한수정 마을학교 운영자(강사), 배성희·김한나 강사에게 게이트볼에 대한 경기규칙·경기방법·실전 경기 등을, ’전북익산비전이라는 청소년 게이트볼 동아리 활동에서 경기 전략과 기술 훈련을 이태연 코치(마을학교 졸업생·원광보건대학 재학생)에게 단계적으로 각각 배우고 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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