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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익산범피지원센터, 추석명절 사랑나눔 펼쳐
범죄피해로 생계 어려움 겪는 22가정 선정
5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과일 전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16일(목)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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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박기종)과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원요)는 9월 16일 범죄피해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22가정을 선정해 추석명절 사람나눔 행사를 펼쳤다.
ⓒ 익산신문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박기종)과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원요)는 9월 16일 추석명절을 맞아 범죄피해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22가정을 선정해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과일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랑나눔 행사에는 군산지청 박기종 지청장을 비롯한 김승걸 형사2부장검사, 김연중 담당검사, 센터 김원요 이사장 및 후원 이사, 피해 1가정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나머지 피해 가정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상품권과 과일을 전달했다.

김원요 이사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심리적인 위축감과 소외감을 해소해주고 정서적인 안정감 도모를 위해 ‘사랑 나눔’의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빠른 피해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밝혔다.

박기종 지청장은 “저희 검찰은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센터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피해가정 A모 씨는 “자신에게는 상상할 수도 없는 큰 고통인데, 검찰과 피해자지원센터가 힘이 돼 주니 너무 감사하고, 잃었던 의욕이 생긴다”며 “자신도 힘이 닿은 한 자신과 같은 피해자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경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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