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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올해 본격 활동 돌입
정책 제안에 불법 촬영 카메라단속-버스도우미까지 맹활약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3일(목)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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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여성친화서포터즈들이 재래시장에서 버스에 올라타고 내리는 노인들의 활동을 돕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2020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서포터즈 교통분과에서는 지난 19일과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 장날에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을 진행했다.

명절 장보기로 늘어난 짐 때문에 어르신들이 버스 승하차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서포터즈 교통분과장인 권영례 모둠장의 의견에 따라 10명의 서포터즈들이 2일간 오전, 오후로 나누어 승하차 도우미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들은 이날 현장의 반응이 좋음에 따라 앞으로 김장철이나 추석명절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포터즈들은 또 여성과 청소년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부터 매달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익산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교통, 공동체, 재능기부, 농촌사랑, 도시환경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50명이 활동 중이다.

서포터즈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포럼 및 여성정책 추진 아이디어 공모, 모니터링 등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참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앞서 버스 승하차 도우미와 같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익산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모둠장을 선두로 회원들이 동참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여성들과 성인지관점 사업들을 발굴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 등 익산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서포터즈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된다.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불편한 사항에 대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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