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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각사각, 저소득 다자녀 가정 책상세트 기부
6남매 거주 가정에 세심하게 제작한 맞춤형 가구로 의미 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2일(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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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경(왼쪽서 세번째) 남중동장과 권순표(왼쪽서 네번째) 대표가 책상과 책장세트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수제가구 전문회사 (유)사각사각 권순표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 21일 저소득 가정에 책상과 책장세트를 전달했다.

(유)사각사각(대표 권순표)은 수제가구 전문회사로 친환경 목재를 사용해 책상과 의자, 서랍장,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맞춤형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책상과 책장은 부부가 힘들게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이 다자녀 가정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첫째부터 유치원생인 7살 자녀까지 6남매가 함께 거주하고 있어 어린 아이들은 자기 방은커녕 번듯한 책상도 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지원된 책상과 책장은 직접 방문해 제작할 가구의 치수를 재고 어머니의 의견을 들어가며 세심하게 제작한 맞춤형 가구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재경 남중동장은 “후원해주신 (유)사각사각 권순표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출산율이 낮은 우리나라에서 다자녀 가정이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더욱더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사각사각은 남중동 착한가게로 매월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가구 기부 활동, 지역민을 위한 실용적인 목공 교육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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