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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면 행복보은의 집, 고령화 농촌의 새로운 활력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문화활동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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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지역 북부권인 성당면에 위치한 보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남궁민희)는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 80여 분을 모시고 문화체험활동을 이달 16일 진행했다. 

보은노인복지센터의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함열읍·용동면·성당면·용안면·웅포면 등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보은노인복지센터는 이들 건강한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는 물론이고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보충·건강 개선 등의 고령화 농촌의 새로운 활력소와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보은노인복지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농촌지역사회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방문해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는 노노케어사업인 ‘우리동네 이웃지킴이 사업’과 지역사회 공원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 등이 있다.

ⓒ 익산신문
또 마을회관과 경로당·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문화 예술공연을 펼치는 ‘우리동네 예술활동사업’, 농촌지역 초·중학교 도서관 책정리·정돈과 청소 등의 활동을 하는 ‘은빛도서관 도우미사업’, ‘농촌지역 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노년의 시작을 힘차게 보내고 있다.

남궁민희 보은노인복지센터장은 “문화활동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일자리에 대한 참여의지를 높이고 피로해진 심신을 회복하며, 어르신들 간의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 힘차게 노년의 일자리에 참여해 행복한 노후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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