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4 오후 06:11:1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획】익산 국가예산 8042억 확보 의미와 파급효과
미래성장발전 사업 탄력…치유힐링·역사문화도시 도약 기대
역대 최고치 경신· …신규사업 무려 36건 반영 성과
국회 막판 14개 사업 반영, 국회서만 144억원 순증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지역산업생태계 혁신 계기
익산시·지역정치권·시민 똘똘뭉쳐 이뤄낸 합작품 평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1일(금) 19: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2021년도 익산시 국가예산 8천억 시대 개막이라는 타이틀로 익산시와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12월 8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기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좌측부터 유재구 익산시의회장, 김수흥 국회의원, 한병도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 익산신문
익산지역 내년도 국가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8,000억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그 의미와 파급효과·그동안 경주된 예산확보 노력 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558조원대의 2021년도 국가예산이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익산지역 국가예산은 지난해 7,152억원에 비해 무려 12.4%(890억원)이 늘어난 8,042억원이 확보됐다.

이같은 익산지역 내년도 국가 예산은 역대 최고치 경신을 기록한데다 타기관 협력사업까지 포함해 발표한 2015년 이래 국가예산 증가율 중 가장 높다.

특히 내년도 국가예산에 포함된 익산지역 신규사업에는 지역의 미래성장발전을 이끌 사업들이 다수 포함되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산업 생태계에 혁신을 불어넣을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지역출신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등은 12월 8일 2021년도 익산시 국가예산 8천억 시대 개막과 관련,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 익산신문
◇ 국가예산 8,000억원 시대 개막

익산지역 내년도 국가예산 증가율 12.4%은 정부예산 8.9%, 전북도 예산 8.7% 증가율과 비교해도 높다.

올해보다 무려 890억원, 국회 심의단계에서 861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익산시가 마지막 국회 예결위 심의단계에서 14개 사업을 증액시키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신규사업도 무려 36건이나 반영됐다.

익산시는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로 평가받으며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내년 확보된 예산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산은 복지·보건 분야 3,160억원, 농축산 식품분야 1,931억원, 경제·SOC 분야 1,438억원, 안전·환경 분야 935억원, 문화·관광 381억원, 교육·기타 분야 197억원 등이다.

 

◇ 신규사업 36개 확보, ‘총 4,219억원 규모’

지역의 미래성장을 이끌 신규사업은 총 36개로 첫 시작을 이끌 사업비는 296억원이 확보됐다.

이를 통해 향후 4,219억 원대 규모의 재정이 연차적으로 시에 투입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인 신규사업은 신성장동력인 홀로그램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 지원센터 구축사업(22억원, 총사업비 300억원), 장점마을 치유힐링공간과 생태문화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될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 조성사업(1억원, 총사업비 340억원) 등이다.

또 백제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서동생가터 유적정비 사업(6억원, 총사업비 194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사업(1억원, 총사업비 481억원) 등 규모가 큰 사업예산을 다수 확보했다.

 

ⓒ 익산신문
계속 사업비 대거 확보, 추진 동력 마련

불확실했던 계속사업의 예산을 확보해낸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지난해 다수 확보한 신규사업 대다수가 정상궤도에 진입하면서 계속사업 규모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규모는 총 310여개 사업, 국비 확보액은 7,746억원(전년도 6,183억원)에 달한다.

우선 환경친화 건강도시 분야를 살펴보면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138억원, 총사업비 1,466억원) △익산 폐석산 불법 폐기물 처리 사업(64억원, 총사업비 799억원) △국가산업단지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5억원, 총사업비 151억원) 등 총 935억원을 확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김수흥 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500만 관광도시 분야는 △익산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24억원, 총사업비 214억원)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87억원, 총사업비 3,419억원) △보석박물관 리뉴얼 사업(14억원, 총사업비 100억원) 등 381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백제무왕의 도시를 재현하고 왕도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게 됐다.

↑↑ 익산시 마동 옛 마동행정복지센터 건물에 들어서 운영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
ⓒ 익산신문
균형발전 경제도시 관련 사업으로 △익산국가산단 재생사업(33억원, 총사업비 210억원)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33억원, 총사업비 300억원)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129억원, 총사업비 3,500억원) 등 1,438억원이 확보돼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융복합 농식품도시 분야로 △국가식품클러스터(푸드파크) 조성(219억원, 총사업비 5,535억원) △농식품 원재료 중계공급센터 구축(110억원, 총사업비 195억원)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60억원, 총사업비 250억원) △스마트 농산업 벤처·창업 캠퍼스 설치(5억원, 총사업비 299억원) 등 1,93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람중심 포용도시 분야는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1억원, 총사업비 80억원) △유천도서관 건립(17억원, 총사업비 82억원) △익산시 여성가족회관 건립(3억원, 총사업비 100억원) 사업 등이 확보됐으며 앞으로 총 3,160억원 예산을 투입해 포용복지 구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한국판 뉴딜관련 분야에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 기술지원센터 구축 사업(14억원, 총사업비 146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기능성원료은행 구축사업(4억원, 총사업비 150억원) △고용안정 safety belt 구축사업(55억원, 총사업비 400억원)등 30여개 사업, 총사업비 7,400억원을 확보하면서 일자리와 신산업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예산전문가 김수흥·정책전문 한병도 ‘협치의 성과’

이번 성과는 정부예산 편성 단계보다 한발 앞선 익산시의 선제적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 직원이 지난해 9월부터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행정절차를 준비했으며 국가예산 사업발굴 TF팀을 가동하고 중앙부처 동향 파악을 위한 세종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실시간 현장 대응을 해왔다.

무엇보다 국회예산 전문가로서 초선답지 않은 노련함을 갖춘 김수흥 의원과 전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비서관을 지내고 정책 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는 한병도 의원의 노력과 협치가 더해져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김수흥·한병도 의원은 중앙부처·기재부·상임위·예결위 단계에서 막힌 길을 터주고 핵심 사업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수흥 국회의원은 “정헌율 시장과 직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 결과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토대로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병도 국회의원은 “지역 정치권·전북도·익산시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국가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며 “ 익산의 새로운 10년과 대도약을 향해 나가는데 이번 국가예산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재구 시의장은 “국가예산 8천억원 시대를 개막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정헌율 시장, 김수흥·한병도 의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의회도 행정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
ⓒ 익산신문
(정헌율 시장 -미니인터뷰)

“불가능을 뛰어넘어 거둔 최고의 성과”

익산지역 내년도 국가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8,000억원대를 돌파한 성과는 정헌율 익산시장의 집요한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평가와 관련, 정헌율 시장은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을 비롯한 익산 정치권이 똘똘 뭉쳐 일군 성과”라며 “시민들의 응원과 지역 출신 각계의 지원까지 뒷받침됐기에 이번 성과가 가능했다”고 겸손해했다.

정 시장은 이어 “다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 조금이라도 성과를 내겠다는 욕심을 부렸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너무 기쁘다”며 “국가 예산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집행하겠다. 두 국회의원과 지역정치권, 지역 출신 인사와 시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정부가 교부세 감액과 긴축재정을 추진하면서 어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국가예산은 지역의 미래투자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기에 사력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확보된 예산으로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익산의 미래를 준비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단 한 명의 국회의원이라도 일정이 잡히면 곧바로 서울로 상경하는 집요함을 보이며 올해에만 중앙부처와 국회를 30여차례 방문했다.

더욱이 정 시장은 중앙부처에서 오래 근무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했다.

정 시장은 부처 반영단계에서 철저한 사업성 분석을 통한 자세한 설명과 설득에 나섰고, 국회로 예산이 넘겨진 이후에는 의원별 성향 파악을 통한 밀착 관계를 맺는 전략을 앞세웠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장수 익산시 비서실장, 최근 사의..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용의자 70대..
한병도,익산 시·도의원과 함께 박..
올 연말엔 익산서 수도권 연무IC로 ..
코로나19 재난문자 발송중단에 불..
민간특례방식 익산 도심 공원 조성..
익산시 동부권노인복지관 건립 놓고..
익산 某아파트 50대 경리직원 관리..
익산시,부동산거래 민간위반사례 17..
시립도서관, 공무원·자격증 강의 ..
최신뉴스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익산시, 다자녀 혜택 아이조아카드..  
생존이 아닌 공존의 꿈을 꾸어보자  
익산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사..  
익산시, 가축분뇨 활용 ‘경축순환..  
익산소방서, 초기소화 성공 김창열..  
참여연대, '세월호 7주기 추모' 4...  
식품진흥원-식품연, 고령친화 식품..  
신동 푸드마트데이, 인재육성 장학..  
마동 새마을부녀회, 상인들에 ‘재..  
익산시, 깨끗한 물 공급 '수질관리..  
평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  
웅포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  
익산시-용산구, 시설료 상호 감면 ..  
원광대, 코로나 극복 힐링 스토리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