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4 오후 06:11:1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스락, 지역넘어 대한민국 명품관광지로 '날갯짓'
50~100년된 4000여개 항아리들 장관 연출
전국 각지서 관광・체험학습 코스로 각광
관광객 연간 30000여명 이상 발길 줄이어
유기농 재료만 사용… 최고의 전통장 담아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7일(목) 16: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함열읍 장독정원 ‘고스락(KOSRAK)’ 전경
ⓒ 익산신문
길게 늘어선 항아리와 소나무, 돌, 기와담과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함열읍 장독정원 ‘고스락(KOSRAK)’(회장 고태곤·대표 김현정, 법인명 다송리 사람들)이 지역명소를 뛰어 넘어 전국 각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외국인투어
ⓒ 익산신문
고스락은 유기농 전통장류로 유명해 특히 외국인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다.

이런 가운데 익산시가 지난 3월부터 ‘익산 숨은 보석 찾기'와 ‘세계유산’ 등 2개 코스에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비롯한 코레일에서 KTX익산역과 연계 자체 관광상품과 전북도에서전주 한옥마을과 연결하는 전북 대표 관광코스로 소개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또한 인터넷 블로거들이 올린 여행후기, 사진자료 등 살아있는 관광정보를 통해 고스락의 특색과 유수한 경관이 널리 알려지면서 수도권 주부들과 수학여행단, 유치원 및 초등생들의 관광과 체험 학습 코스로 각광을 받으며 연간 관광객 3만명 이상 찾는 대한민국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스락은 2008년 설립돼 2만5000여평의 장독정원과 청정솔숲에서 50~100년의 세월이 지난 4000여개의 살아 숨쉬는 전통항아리를 통해 전통장류와 천연식초를 생산하고 있다. 주요생산 품목으로는 유기농 된장, 찹쌀고추장, 간장, 양파식초가 있으며 현재 유기농 흑미식초와 현미발아식초가 시판을 앞두고 숙성 과정에 있다.

고스락전통장은 익산시 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과 계약재배를 통한 유기농 재료만을 엄선해 공급받아 전통장만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선조들의 전통방식을 고집하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안성 명품가마솥 장인이 만든 가마솥을 사용해 오랜 기다림과 정성으로 익산의 청정한 물과 공기를 더해 최고의 전통장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통장은 익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유기농판매센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다.

또한 고스락은 관광과 체험이 곁들어진 6차산업의 현장이기도 하다.

↑↑ 식초만들기체험
ⓒ 익산신문
↑↑ 간편고추장만들기체험
ⓒ 익산신문
↑↑ 메주만들기체험
ⓒ 익산신문
가족나들이와 체험객들에게 전통장의 우수성을 홍보키 위해 365일 장독공원의 문을 열어 두고 전통 장 만들기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간편 고추장 만들기와 식초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10인 이상 사전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고스락을 이끌고 있는 고태곤 회장은 운영의 핵심 가치로 ‘품질’을 내걸고 있다.

고 회장은 "모름지기 좋은 재료가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다"며 "100% 유기농 재료로 최고의 전통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값싼 수입 재료로 만든 저가 제품들이 판치는 식품업계에서 전통장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선조의 지혜가 담긴 전통 장 계승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장수 익산시 비서실장, 최근 사의..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용의자 70대..
한병도,익산 시·도의원과 함께 박..
올 연말엔 익산서 수도권 연무IC로 ..
코로나19 재난문자 발송중단에 불..
민간특례방식 익산 도심 공원 조성..
익산시 동부권노인복지관 건립 놓고..
익산 某아파트 50대 경리직원 관리..
익산시,부동산거래 민간위반사례 17..
시립도서관, 공무원·자격증 강의 ..
최신뉴스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익산시, 다자녀 혜택 아이조아카드..  
생존이 아닌 공존의 꿈을 꾸어보자  
익산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사..  
익산시, 가축분뇨 활용 ‘경축순환..  
익산소방서, 초기소화 성공 김창열..  
참여연대, '세월호 7주기 추모' 4...  
식품진흥원-식품연, 고령친화 식품..  
신동 푸드마트데이, 인재육성 장학..  
마동 새마을부녀회, 상인들에 ‘재..  
익산시, 깨끗한 물 공급 '수질관리..  
평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  
웅포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  
익산시-용산구, 시설료 상호 감면 ..  
원광대, 코로나 극복 힐링 스토리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