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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혁신. 담대한 변화 '젊은 선봉장' 되겠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19일(금)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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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고상진 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익산 갑, 국민의당)는 대한민국과 익산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도전을 선언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다음세대에 부끄럽지 않는 선택인지 결단이 필요할 때이며  익산의 시민들이 제몫을 찾는 반듯한 정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우리는 시대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었음을 인정해야 한다”며 “새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못쓰게 생긴 정치인을 바꿔야 하지 정치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침묵하는 다수의 목소리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장년, 청년이 조화를 이루는 화합의 정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치신인으로서 선거보다는 정치를 생각하고 낡은정치를 깨뜨리는 새로운 정치, 강력한 혁신경쟁을 불러 일으키는 새로운 정당에서 ‘담대한 변화’의 젊은 선봉장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익산을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익산정치의 젊은 고수 고상진’이 4.13 총선에 나선 이유는 3가지 이유입니다. 첫째, 호남의 3대 도시, 익산 시민에 대한 익산 정치인의 책임을 물으러 감히 나섰습니다. 익산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익산의 갈등과 분열의 정치에 마침표를 찍고자 합니다. 둘째, 새로운 정당 국민의당이 야당다운 야당, 수권 능력이 있는 야당으로 자리하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나섰습니다. 셋째, 호남정치의 복원, 민주정치의 복원을 통해 제1야당 국민의당을 만들어 2017년 정권교체를 이루고자 나섰습니다."

-당내 경선 예비후보들과 전문성과 장점, 경쟁력에 대해 말한다면.

"이제 우리 익산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썩은 반찬, 쉰 반찬만 놓여있던 밥상 위에 새롭고 신선한 반찬이 하나 더 올려지게 되는 셈입니다. 새롭고 신선한 반찬이 되겠다고 출범한 국민의당 후보로 기존 정치권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이 과연 적합하겠느냐 하는 점에 대해서 쉽게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치적으로 키워준 정당을 등지고 나오는 모습이나, 선거때 유불리를 따져가며 탈당을 반복한 모습 등은 국민께 새로운 정치로 감동을 드리겠다는 국민의당의 가치와 지향점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40대, 가장 젊은 후보이지만 행정에 대한 충분한 공부와 정치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젊은 고수’ 저 고상진이야 말로 국민의당이 원하는 시대정신에 적합한 후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익산신문
-우리지역의 지역 현안은 무엇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은

"우리 익산은 전라북도 나아가 호남의 교통허브입니다. 서울과 익산이 1시간여대로 좁혀졌습니다. 근대·현대·미래가 공존하는 역세권개발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원도심지역은 어머니 품과 같은 고향역을 테마로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섹터로 조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부지역은 한중FTA 시대를 맞아 대중국 무역의 물류기지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 호남선과 전라선 뿐 아니라 새만금과 포항선까지 철로가 개설되면 동서남북의 가장 중심축에서 물류 흐름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당선된다면 ‘이것만큼은 꼭 하겠다’라고 하는 사업은.

"누구나 경제를 걱정하고, 일자리 만들기를 외칩니다. 하지만 어떻게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매우 추상적이고 주장들만 즐비한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저는 경제구조를 혁신하고, 집토끼를 살찌워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재벌과 있는 자를 위한 경제정책의 실패가 오늘날 경기불황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이를 바로잡아서 재벌이 쌓아두고 있는 돈을 풀어서 투자를 유도하고 풀린 돈이 소득재분배로 이어져 경기가 살아나도록 해야 합니다. 외지 기업을 유치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성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쏟아 부을 행재정적 지원을 우리 지역에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에 지원해야 합니다. 허리를 강고하게 해서 쉽게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지역경제권을 조성해야 합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지만 충남과 많이 비교되고 있다. 고도역사도시 익산이 추진해야 할 문화관광 예술 활성화 방안은

"도농복합도시인 지역특성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익산, 공주, 부여 중 백제왕궁터가 남아 있는 곳은 익산이 유일합니다. 이러한 백제 왕궁(王宮)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왕궁(王宮)을 소재로 숙박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조성하여 식품클러스터에 오가는 바이어들과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제 익산에 오면 세계적인 왕궁을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의 브랜드를 높이고 관광의 가치를 높여 가겠습니다."
 

ⓒ 익산신문
-보좌관 시절 옆에서 지켜본 국회의원의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무엇보다 민심에 가까이 있어야 하고, 민심을 무섭게 여겨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나 쉽게 이야기하고 당위성을 강조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8년간 지역에서 국회로 출퇴근 하는 유성엽 의원을 보면서, 시민과의 약속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익산에서 국회로 출퇴근할 생각입니다. 출퇴근이라는 것은 지역과 함께 지역 민심을 반영하는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정치가치관과 공직자의 덕목은 무엇인지

"행정과 정치는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크게 다른 점은 행정은 정해진 틀 속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고 정치는 틀을 정하는 행위라는 점입니다. 반면 유사한 점은 어떻게 해서든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보다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정치와 행정은 부정적인 예측보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틀에 문제가 있으면 틀을 바꿔서라도 되게 만드는 의지, 그래야 세상이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유권자에게 한 말씀

"정치신인으로서 선거보다는 정치를 생각하고, 공약(公約)과 공약(空約)에 대해 서릿발 같이 따지겠습니다. 낡은 정치를 깨뜨리는 새로운 정치, 강력한 혁신경쟁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정당, ‘담대한 변화’ 국민의당의 젊은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봄을 맞는 설레임으로 익산의 멋진 정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문명균 · 채화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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