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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새로운 변화의 바람 일으키겠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15일(금)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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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칭-국민의당, 익산 갑)는 "사람이 희망이다. 보육여건이 잘 조성되고,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며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도시로 변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재혁 예비후보는 "자영업자, 재래시장의 상인들의 웃음소리와 기쁨에 찬 외침소리가 나게 함과 동시에 서북부권 농업을 특화시켜 부유한 농촌을 만들어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새로운 문화도시의 중심에 서서 호남의 관문으로써 흩어지는 익산에서 모이는 익산으로 변화하겠다"며 "중소기업의 신용대출을 확대하고 협력업체의 기슬지원을 법제화하여 인력양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범위 폭을 넓히고, 노령인구지원 확대 및 직업알선체제 구축 등 노인층의 예우를 개선해 나가겠다"말하며 익산의 변화의 바람을 외치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생각하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었다.


ⓒ 익산신문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했는데 각오는.
 

"저는 제18대와 19대 국회의원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섰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와 같은 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당내 후보경선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불이익을 당하였습니다. 후보로서 정당하게 평가받을 기회를 박탈당한 것입니다. 즉 누구 편이냐 하는 패거리정치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분법적 편가르기 정치는 불통의 정치, 기득권 정치로 온갖 부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능력과 자질 검증은 물론 책임정치의 실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유권자인 국민에게 전가되었으며, 이로 인한 국민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지만 기존 정치권은 여전히 구태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자 다짐하였습니다. 따라서 국민의당에 참여하여 부패하고 낡은 정치를 단호히 배격하고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정치를 실현하고자 20대 총선 익산(갑)에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국회의원에 대한 인상을 확 바꿔놓겠습니다. 인간의 도리를 벗어나 권력에만 맹종하고 비리로 얼룩진 국회의원이 아니라, 그늘진 곳을 찾아가고 상생하는 정치로 다가서겠습니다. 위로하며 함께 고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국민을 섬기며 시민을 받드는 ‘생활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정치판을 바꾸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국회의원의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국회의원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먼저 국민이고 시민이기 때문에 사람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의 근본을 무시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은 권력이 마치 본질인양 착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정치란 원래 사회 구성원들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정치권은 헤게모니와 감투싸움에 몰입하여 정치의 본령을 수행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정치인은 정치가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논어의 위정편에 나오는 말처럼, 가장 이상적인 정치는 덕으로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때, 덕은 내가 구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겸손과 관용, 절제와 인내, 사랑과 배려, 역지사지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정치인의 자질은‘서번트(봉사하는)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은 여기에 더하여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수립된 국가의 정책을 잘 수행하는 능력과 도덕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의 마음이 평안한 나라로 가는 길에 국회의원이라는 징검다리를 딛고 건널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각 후보만의 학연, 지연이 있게 마련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저는 이리중앙초등학교(25회)와 이리남성중학교(23회)를 다녔습니다. 현재 졸업생이 2만 8천여 명이 되는 중앙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하여 객지로 나가게 되었는데, 제 모교인 성균관대학에서는 인간의 본질과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우리 인간에게 학연과 지연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하지만 저는 가치관이 같은 사람, 즉 생각이 같은 사람(동지)의 인연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후보의 자질과 상관없이 무조건 학연과 지연에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익산 유권자는 학연과 지연의 인연에 대하여 연연해하지 않고 후보자의 능력을 더 중요시 여기는 성숙한 시민임을 믿습니다."

-익산이 더불어민주당 텃밭인데, 탈당을 결심한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적 사명과 시대적 요청을 수행할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하였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대선 패배, 지방선거 패배, 보궐선거 패배로 당자체가 무기력에 빠져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막스베버가 주장한 정치의 기본인 책임정치가 실종된 것입니다. 다수의 국민이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이를 무시하는 불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당원이 되면 나 보다 당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시민이 되면 나 보다 시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가장이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런 점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누구의 편인지가 중요하며 그것에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것은 시대정신을 망각한 대단히 잘못한 행태입니다. 야당의 본성을 잃고 기득권화 되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수권정당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입니다.
이것이 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까닭입니다. 제가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저의 오랜 신념으로 품어왔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위해 국민의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익산신문
-국민의당으로 합류한 배경은요.

"기존의 정치가 부패와 낡은 진보, 기득권을 지키려는 패거리 정치로 전락하는 것을 안타깝게 지켜보았습니다. 정치인을 위한 정치 혹은 정치를 위한 정치로 변질되어가고, 여당은 절대다수의 위력을 등에 업고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르고 있는데 모두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대책에 대한 정부, 여당의 무능력에도 여당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하였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저조한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는 국민은 이미 더불어민주당을 대안세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분명히 메세지인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정치, 즉 기존과 차별되는 새로운 정치가 절실히 요구되었습니다.
저는 국민의당 창당이전부터 안철수의원, 그리고 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에게 단순히 야권재편이 아닌 정치권 전면의 개편을 위한 탈당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12월 15일 안철수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17일 문병호,유성엽,황주홍이 탈당을 선언한날, 그 뜻을 같이 하기 위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익산 시청에서 ‘안철수와 함께’를 주창하며 더불어민주당(전 새정연)탈당과 함께 20대 익산(갑)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전북지역에서 원내 유성엽의원과 함께 원외로서는 제가 최초로 탈당하게 된 것입니다."

-국민의당에서 인재영입에 있어 가장 큰 기준은 전문성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느냐인데 본인의 전문성은 어떤건가요.

"국민의당에 영입되는 인물은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들 말합니다. 그것은 어느 단체든지 마찬가지로, 각자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국민에게 봉사하려면 남보다 탁월한 능력 즉 각자의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남보다 앞선 저의 전문성은‘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민,신민,민주,국민회의 정책전문위원을 비롯하여, 새천년민주당 정책위 총괄실장(김대중정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장:박영선) 등국회와 정당 등에서 27년간을 오로지 정책분야에서만 일해 왔습니다. 또한 지자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심사위원(2011,2012,2013,2015) 그리고 2015년 국회의원 평가위원(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을 역임했습니다. 이것은 어느 정치인보다 탁월한 저의 전문성이라고 자부합니다. 국회의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민을 대표하면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 국가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중요한 전문성은 없을 것입니다."

-지역구의 총선 민심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선거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어느 정권에서는 선거철만 되면 북풍을 일으켜 안보를 최대 이슈로 삼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호남에게는 빨갱이라는 이름을 붙여 매도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안보바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바람은 선거 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기가 어려운 때에는 경제를 살리는 바람이 불고, 나라가 안정되면 문화와 관광 그리고 스포츠에 관한 바람이 불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지금처럼 정치가 불안정하고 정치기득권이 위세를 떨치면 변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로운 정치에 대한 바람이 불게 됩니다.
지금 호남은 정치권이 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강한 기득권의 벽에 부딪혀 미풍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읍소하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나, 역시나 돌아오는 것은 실망과 한숨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전과 다릅니다. 그래서 유권자들이 작은 소용돌이가 아닌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권이 변하지 않기에 유권자가 직접 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인 물이 썩듯이 변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희망을 위하여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이번에는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라 강력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0일 열린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대회
ⓒ 익산신문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마친 소감

"지난 27년간 국회와 정당 등에서 정책을 연구했던 정책인이었으나, 이제는 새로운 정치를 펼치는 현실 정치인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면서 느껴왔던 구태 정치의 환멸을 한꺼번에 날릴 수 있는, 그 첫 단추를 꿴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꿈꾸던 현실 정치의 바람은 바로 안철수 의원의 바람이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을 직접 표출하고 있기에 더욱 힘을 얻은 자리였습니다.
아직은 국민의당이 걸음마 단계에 지나지 않아 어떠한 속단도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잘 압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지지해줄 것인지, 얼마나 많은 유권자가 동참할 것인지는 아직 속단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변화를 원하고 있다는 확신은 갖게 하였습니다. 
진정한 보수도 변해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가치관도 변해야 합니다. 그런가 하면 진정한 진보도 변해야 합니다. 변화는 우리가 인지하든 안 하든 항상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을 빨리 감지하고 주도적으로 변하는 것만이 내가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길이 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익산 시민과 저 정재혁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나가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는 익산 시민여러분 정책은 실종되고 오로지 학연, 지연, 경제력을 앞세워 결성된 조직력을 이용해 당선만을 위한 정치꾼에게 표를 주시겠습니까?
진정으로 익산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책과 실력으로 정치에 임할 수 있는 바른 정치인인에게 표를 주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선거철만 되면 미사여구를 사용하며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큰 소리를 치며 지지를 호소하는 것에 우리 익산시민은 소망을 가지고 지지하여왔지만 우리 익산의 현실은 너무나 낙후되고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음에도 아무도 책임지겠다는 말은 고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바꾸어주십시오. 잡초가 자라는 땅에도 작은 노력을 기하면 꽃이 자랄 수 있습니다. 이제 익산을 꽃이 자라는 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익산의 정치, 익산의 경제를 혁신해야 합니다. 저 정재혁 이루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익산 시민이 경험하지 못한 놀랍고 반가운 일들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확실히 약속합니다."  /문명균 기자

학력
- 1970년 이리중앙초등학교 졸업
- 1973년 이리남성중학고 졸업
- 1976년 전주전라고등학교 졸업
- 1981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졸업

경력
-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
- 평민, 신민, 민주, 국민회의 정책전문위원
- 집권여당 정책위 총괄실장(김대중정부)
-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 지자체 매이페스토 경진대회 심사위원 (2011,2012,2013,2015)
- 19대 국회의원 평가위원(2015년,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 현) 이리중앙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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