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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든든한 성공파트너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6일(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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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상인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합하여 출범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담·컨설팅, 종합 컨설팅을 시작으로 자금지원, 창업교육, 경영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골목슈퍼 ‘나들가게’를 육성하고 대외협력사업 등 홍보활동으로 경영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그 중 소상공인들에 대한 저리의 일반경영안정자금, 소상공인전화대출, 창업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으로 안정적 경영환경을 조성하여 소상공인의 생업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상시근로자수가 5인미만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이면(유흥 향락업종, 전문 업종, 주점업, 입시학원업 등 제외) 최대 7천 만원까지 신청 가능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서민경제를 살리는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은 5인이상 동업종 또는 이업종이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공동의 사업추진을 실행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당 1억원의 한도 (단, 공동장비분야에 한해 최대 2억원 까지 지원가능)로 지원가능하다.

협동조합은 공동으로는 영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건실한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매출 극대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구병무 센터장은 “모든 사업은 소상공인으로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시점에 도움이 가장 필요한 때이다."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것은 대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들이 있기에 가능 한 것이다. 소상공인들이 많은 지원을 받아 경제가 튼튼해졌으면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 문화 등 전통시장 콘텐츠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고객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ICT카페, 모바일POS기, 스마트전단지, 쿠폰 등 디자인융합 시범시장을 선정하여 전통시장상인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및 특산품과 연계하여 특성화시장으로 발전 가능한 시장을 발굴·개발하여 장보기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성화 시장을 육성에 힘쓰고 있다.

더욱이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하는 매니저 사업은 전문적인 인력 부족으로 소상공인에서 하는 모든 사업을 추진 할 수 없는 시장에는 단비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특성상 생업에 매진하는 회장이나 총무들이 할 수 없는 전반적인 일을 도맡아 매니저가 스스로 하기에 시장상인들은 생업에 종사 할 수 있으며 더불어 상인의식 및 상인 조직 활성화 (상인교육. 선진시장 교육)가 활발히 이루어져 청소년이 참여하는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한 체험 등 무한한 업무를 추진하며 행하고 있다.

매니저를 통한 고객선 지키기. 온누리 상품권 교환. 원산지 표시등을 점검하고 지도까지 전통시장에 활성화의 큰 디딤돌이 되고 있다.

이에 중앙시장 서용석 회장은 “중앙시장. 매일시장. 서동시장은 매니저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특히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와 진행을 맡아서 해주므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덕분에 어렵던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내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여 많은 시민이 즐거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전통시장과 더불어 골목슈퍼지원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나들가게’는 나들이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를 의미하며 SSM 등 기업형 수퍼마켓 출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SP 슈퍼마켓이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문 강사를 활용한 점포운영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고 위생관리 방제관리 재고조사 등 철저한 사후 관리와 안정적인 상품공급과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8개 공식상품공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품공급처간 신용거래 활성화로 영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구 센터장은 “지금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더 많은 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다”며 “공단의 여러 지원 제도를 모른 채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과 제도를 알아도 예산부족으로 지원할 수 없을 때,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들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어 “늘 소상공인에게 ‘최선의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센터를 위한, 센터 안에서 만의 지원과 상담이 아닌 진정 소상공인을 생각하고 충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센터는 남중동 상공회의소 3층에 위치해있으며 소상공인 지원문의는 063-853-4411로 하면 된다.
/채화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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