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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애로사항 해결사 '익산서민금융안정종합지원센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6일(금)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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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박경철 익산시장의 야심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추진한 익산서민금융 안정종합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개소 4개월을 맞은 가운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익산 서민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지원센터는 영세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곳으로서, 개인워크아웃, 청년·대학생 전환대출, 바꿔드림론, 신용회복지원, 햇살론, 창업자금지원등을 집중 상담하고 요건이 맞을 경우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

지원센터에서는 요일별로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신용보증재단, 미소금융 등 4개기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금까지 1,000여건의 민원상담을 통해 약 25건에 1억 5천만원을 지원해준바 있다.

이 곳을 이용한 한 시민은 “부끄러운 채무관계를 개인정보 보호를 받으며 속시원히 토로하는 과정에서 많은 위안을 받았다”며 “다른 힘들고 어려운 분들도 많이 와서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시장은 “그 동안 과도한 부채와 이자 등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의 구제는 물론이고 이런 제도를 이용하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음에도 몰라서 해결 불가능한 상황으로 몰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지원센터를 개소했다”며 “앞으로 지원센터가 신용불량자 없는 익산시로 가는 가교 역할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내 지자체로는 남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한 지원센터는 시청사 1층 열린시장실에 위치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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