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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농정·행복한 복지 등 5대 핵심과제 추진 기반 다져
농업, 전북 발전 제 1의제로 삼아
도내 관광지 육성해 지역경제 살릴 것
환경우수도시로 이미지 향상 등 효과거둬
이솔잎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5일(월)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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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진정한 한국의 모습과 가치를 가장 잘 간직한 ‘한국 속의 한국’으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올 7월 출범한 민선6기 송하진호 도정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등 이른바 삼락농정(三樂農政)을 비롯해 토탈관광 시스템 구축,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조성, 행복한 복지·환경, 새만금 생태개발 등 5대 핵심과제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실행계획을 세우고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각오다. 지난 6개월동안 도정운영 추진 기반을 다진 성과들을 짚어본다. /편집자

ⓒ 익산신문
# 미래산업 농업을 도정 제1핵심과제로 선정
제34대 도백에 취임한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농업이다”며 “미래산업으로서의 부가가치가 높은 농업을 전북 발전의 제 1의제로 삼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세계적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는 “미래산업은 농업에 있다”고 말할 정도로 농업에 대해 낙관적으로 역설하고 있는 상황에서 송 지사가 도정 제1키워드를 농업으로 선정한 방향성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도는 농업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 추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 전문가들로 태스크포스트(T/F)팀을 꾸려 농민, 농업, 농촌 등 분과별 정책방향과 신규사업 등을 발굴해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수립, 지난해 12월 18일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FTA 확대와 쌀 관세화 전환 등 외부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삼락농정의 기조를 농업과 농촌의 주체인 농민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활력있는 농촌으로 탈바꿈시키는 농업구조개선 정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와같이 도내에 산재된 전통문화와 농산어촌, 청정 생태자원은 물론 각 분야의 인적, 물적, 기술적 자원을 활용해 전북을 단일 관광지로 연계하는 이른바 토탈관광시스템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 익산신문
#‘더 더 더 전북토탈관광’ 4대 전략별 33개 과제 추진
전북도는 “전북을 가장 한국적 문화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는 비전을 제시하며 2개지역 이상 방문(한 곳 더), 숙박 여행(하루 더), 재방문(한번 더) 등 ‘더 더 더 전북관광’을 통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4대 전략별 33개 핵심과제를 선정, 이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도내 각 시군별 대표 관광지 육성을 내년부터 본격화 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의 쌀’로 평가되는 탄소섬유를 자동차와 조선·해양, 신재생에너지, 농·건설기계 등 4대 산업에 적용해 탄소산업을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 전북의 먹거리 성장동력산업으로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도 분주하다.
탄소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육성에 대한 재정적 지원 기반 마련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매출 8조 달성, 190개 기업유치와 2만6천여명의 고용창출, 6천3백명의 인력양성 등 산업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 했다.
이와 더불어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14개 시군 241개 읍면동별 복지사각지대 대책반을 현장방문 중심으로 가동한 결과 주소득자 사망으로 인한 소득상실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가구 등을 발굴해 긴급복지지원을 비롯해 1만656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정읍 월영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게 했으며 고창 운곡습지 인근 용계마을을 생태관광 성공 모델 육성 대상지로 선정되게 함으로써 도내 생태자원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게 하고 생태자원의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토탈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길을 텄다.

ⓒ 익산신문
# 전국 최초 빗물유출제로화도시…청정 환경 이미지 제고
전북도는 전주시와 함께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전국 최초로 빗물 유출 제로화 시범도시로 최종 선정, 환경우수도시로서 이미지 향상은 물론 새만금 상류 하천의 수질개선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새만금 생태개발의 경우 도는 기획재정부와 새만금개발청, 청와대 등을 대상으로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성에 대해 수차례 건의한 결과 한-중 정상회담 의제로 정식 채택된 것은 물론 기재부의 공식 발표를 통해 국가적 아젠다로 확정시켜 새만금개발의 기폭제 역할이 되도록 이끌어냈다.
또한 공공부문의 단계적 참여 방안과 8대 선도과제 등을 핵심으로 수요자 중심의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을 끌어내면서 개발동력을 확보, 타 지역 특구 등과는 차별화된 새만금 사업이 가속화 될 수 있게 밑거름 역할을 해냈다.
이같은 5대 핵심과제에 대한 철저한 실행계획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한편 민선 6기 가동을 위한 재원도 확보함으로써 2015년부터는 본격적인 세부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 익산신문

이솔잎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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