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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총장 후보 공약 살펴보기
이솔잎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3일(월)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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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국내 30위권 대학 진입"
“지역발전협의체 구성
 개방형 인사제도 시행
 총장 주도기금 위원회 설치”

박성태 후보는 대학경영 7대 핵심전략과 수요자중심 교육과 연구로 국내 30위권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박 후보는 건학이념 실천을 위한 교육, 교화, 자선의 내실화를 다지고 도의실천 인증제의 확대 실시, 교육 연구 산학 부문에서 수요자중심 맞춤형 교육 강화와 세계적 수준의 마음인문학 연구역량 강화, 취업역량 부문에서 학과별 취업전담 맞춤형 교육 통한 역량의 극대화와 단대별 각종 고시실 자격증 대비반 취업동아리 운영의 내실화, 운영 부문에서 교육원가분석과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운영의 최적화 구축과 수익사업과 발전기금을 통한 재정운영의 최적화 구축 등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어 평가관리 부문에서는 평가관리 중심의 조직개편과 국가사업 대비역량 강화와 학사행정과 평가관리의 연계를 위한 교직원 직무분장의 조정, 병원경영 부문에서는 양 한방 통합 진료를 통한 일원의학 구축과 대학병원 네트워크의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 동기부여 부문에서는 교내연구비 지원의 확충과 연구비 현실화와 우수교수 정기 포상제 우수 교직원 업적 포상제 등을 설명했다.


또한 박 후보는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 계획으로 지역발전협의체 구성과 전북도·익산시 전략산업·특화산맞춤형 융복합 R&D추진단 발족,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 조성 등과 함께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수도권 거점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개방형 인사제도를 시행하겠다는 박 후보는 주요 정책결정시 공청회를 시행하고 본부에 회의록으로 공개와 주요 공식회의에 평교수 참여를 확대 시키며 교협 노조 학생회 동문회 의견수렴 정례화, 위원회 구성의 개방성 확대를 통해 의사소통을 개혁과 함께 총장이 주도하는 원광문화를 조성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고 보직인사에 있어 교협과 노동조합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각종 사업단, TFT, 부처장급 인사의 개방형 추천 지원제를 도입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발전기금 및 재정확충 계획으로 성과연계 연속예산제 시행과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 전면적인 자립형 기금운동과 함께 총장이 주도하는 위원회 설치, 정책과제 전략기획단 발족해 가족회사의 질적 확대, 자족형 대학문화 촉진 사업과 평생교육원 정부지원사업 유치 등에 주력키로 했다.

ⓒ 익산신문
“세상의 심(心)부름꾼 양성”
“연구 앨리트군단 창설
 대학 조직 3대 계열 개편
 BHP 도입”

이강래 후보는 인간친화, 자연친화, 생명친화를 통해 세상에 심부름꾼을 내보내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 후보는 새로운 대학문화 창조의 전략과 추진 방안으로 생명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대, 자연대,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의 생면과학분야 연구 앨리트군단을 창설해 코칭 역량을 강화시키며 대학을 인간친화계열, 자연친화계열, 생명친화계열 3대 계열로 나누어서 독립 채산적 분권화 구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어 대학의 특성화 및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정신개벽, 생명친화, 평생교육, 공유가치로 특성화를 시키고 종립대학으로서 정신개벽의 현세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미래종교대학 포럼, 마음사이버병원, 워너비교사제도, 아프리카를 원광대의 해외봉사 전진기지화 등을 제시했으며 디지로그학부를 최초 개설 등을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대학 내 부콤 토요 장터 개설을 통해 물물교환, 동아리·특산품·원불교고당 바자회 등을 개최하고 대학 내 플라워 스퀘어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 마음걸음식물원 시민에게 오픈, 예비수험생의 학령별 콘테스트 계발, 익산 어르신 심바람 축제를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위로의 장을 마련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대학의 조직 개편 방안에 대해 이 후보는 생명친화, 인간친화, 자연친화 등 현 단과대학들을 3개의 계열별로 분권화해 산학협력단장 아래 계열별부단장을 위촉하고 3대 계열별 특성화와 독립채산체를 위한 계열별 부총장제를 도입, 또한 3대 계열별 자체구조조정 원칙으로 유사학과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구축, 대학본부 기구 조정을 통해 비영리 수익화사업단 밑에 산학협력단을 두고 한중관계연구원을 중국통상연구소와 정치외교연구소로 통합하며 교수개발센터를 교육프로슈머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후마니타스칼리지를 LAE 심화과정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재정의 안정적 확충방안으로 원광부콤기업중심의 BHP 도입, 원가기획으로 전략예산 증대, 경쟁력 있는 학부 개설에 따른 안정적 수익 모색, 단계적 연봉제 및 임금피크제 실시로 원가목표 감축, 비영리수익화 사업단 과실금 확대, 정부 기업 지자체 연구프로젝트기금 확보 등을 설명했다.

ⓒ 익산신문
“창조형 학생중심 대학으로"
“지역친화프로그램 실천
 업적관리 시스템 마련
 1학과 1학교기업체 구성”

김도종 후보는 소통과 협력,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해 현재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세계의 명문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김 후보는 혁신의 총론은 ‘순응형 대학’이 아닌 ‘창조형 대학’, 각론은 ‘학생중심의 대학’이라고 정의하고 창조적 발상을 통한 재정위기 극복, 대학의 지역화 전국화 글로벌화 동시 추진, 부속병원과 간접교육시설 독립채산제 전환, 최고의 연구성과를 위한 지원, 학사행정 개선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또한 김 후보는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해 교수협, 직원노조, 학생회와 정례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해 정책건의를 받고 법인과 대학본부의 추진사항에 대해 협력을 구하며 특성화와 혁신을 실천하고 업부소통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조정실을 설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친화프로그램을 실천하며 학교 부근 시외버스 승하차장 설치를 다시 추진하고 익산시와 원룸협의회와 협약을 통한 학생친화적 원룸 정책 추진을 통해 대학주변의 원룸 공실률이 높아지고 익산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것이라고 했으며 대학의 전국화를 위해 수도권 캠퍼스 추진사업단을 조직해 수도권 캠퍼스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 중심문화로 만들 것이라는 김 후보는 모든 학사행정을 교육과 연구 등 학생과 교수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체제로 개편하며 교수협과 노조와 함께 업적관리를 위한 평가지표를 개발해 모든 교직원의 업무성과를 계량화할 수 있는 업적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공정한 인사관리 자료를 만들어 우수하게 평가받는 직원에 대해 정년 후에도 직무에 종사할 수 있는 ‘직무 전문화’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부속병원 임상교수들의 인건비 문제를 설명하며 원광제약사 사업 등과 더불어 모든 간접교육시설을 독립채산제로 전환해 대학의 재정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모든 전공학과가 자신의 전공영역에서 협동조합형태의 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1학과 1학교기업체를 구성해 학생의 취업문제와 재정위기를 동시해 해결하는 방안과 더불어 학교기업에 중국자본을 유치해 새만금의 한·중경협단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익산신문
"원광 르네상스를 이룰 것"
“발전시드머니 30억 조성
 제2캠퍼스 추진
 대학종합발전계획의 계승”

이성전 후보는 4대 기본방향과 5대 핵심과제를 통해 원광대의 전성기를 회복하고 재도약 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이 후보는 4대 기본방향으로 제2캠퍼스 추진을 통해 지역대학에서 전국대학으로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교육 목표를 스펙 위주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된사람 양성으로 전환, 대학 문화를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조직으로 변화시키며 지역과 함께 지역문제에 주인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5대 핵심과제로는 충분히 경청하고 과감하게 결정하며 책임지는 리더쉽을 구현하고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발전시드머니 30억 조성, 전국대학으로의 성장을 위한 제2캠퍼스 추진,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고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선진적이고 합리적인 조직운영, 4대 특성화와 4대 핵심역량 강화의 2단계 사업 실천을 제시했다.


또한 이 후보는 지역사회 발전 기여 방안으로 지역 농생명산업 성장 동력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농생명 6차 산업화 거점을 구축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산학협력체제 개편을 약속했으며 지역민 대상 문화서비스로 인문학 및 마음치유 서비스와 지역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대학 구조조정에 관해 이 후보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대응하는 관리체제 가동을 통해 대학의 건학이념 교육 및 특성화 학문영역의 레벨업을 위한 학사조직 개편과 대학 구성원의 동의와 합력을 도출할 수 있는 평가체제 정비 및 합리적 구조조정제도를 실천하겠다고 공약했으며 학과(부) 입학정원 조정을 통해 유사 학과(부)간 발전적 통합 추진 및 미래지향 학과(부) 신설 지원을 약속하고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에 따른 입학정원 감축(4%)과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의한 추가 감축 요인을 고려한 학과(부) 정원조정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발전 시드머니를 취임 후 2년내 30억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법인의 대학전입금 방식을 전환, 대학자산의 재평가, 미래형 수익모델의 창출 등과 함께 (가칭)미래기획특별위원회를 구성,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해 원광대학교 동문들과 또 원광대를 아끼는 정재계 유력인사 등의 참여를 유도해 기금 운용현황을 정례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솔잎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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