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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적응하라 - 정복규 본사사장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24일(월)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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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적응하라

평생직장은 과거의 말이다. 직장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사람들도 파트타임이나 프리랜서를 더 희망한다. 앞으로 10년 내지 20년간은 퇴직하는 노동력이 신규 노동력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조직은 수직이 아닌 수평조직으로 바뀐다. 사다리 조직이 사라지는 것이다. 단순 경영진도 사라진다. 팀장제가 도입되고 의사소통과 전결과정의 단계가 줄어든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야 한다.

커리어 즉 "한 분야의 오랜 경력"이라는 말은 사라질 것이다. 임금이나 월급이라는 말도 사라진다. 시간당 전문지식이나 노동력을 계산하는 것이 보편화된다. 일거리가 있을 때 커미션으로 돈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일거리가 없을 때 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고용주는 언제든지 종업원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

변화에 적응하는 기술을 가져야 할 때이다. 포괄적인 사고와 전문기술이 필요한 시대다. 팀워크에도 재능을 가져야 한다. 남과 함께 일할 줄 알아야 한다. 공부만 잘하고 남과 싸우면서 반목하는 까다로운 성격으로는 앞으로 살아남지 못한다.

남에게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한다. 자기 사람을 많이 만들고 호평을 받는 사람이 경쟁력에서 이긴다. 꼬장꼬장하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면 힘들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남에게 질 줄 모르는 사람은 어렵다. 그런 사람들은 전체 생산성을 떨어뜨리기 십상이다.

미래의 경쟁력 있는 사람은 "질 줄 아는 사람"이다. 포용력 있고, 사람을 부추기고, 칭찬하고, 달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양보하고 격려하면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CEO로 성공한다. 미래의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진짜 경쟁력 있는 사람이다.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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