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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연의 미니시사>우울증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7일(월)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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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봄은 감정선이 불안정한 사람들의 감정기복이 더욱 심해지는 때라고 한다. 슬픔증이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정신 질환의 하나이다. 주요 증상은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과는 달리 우울하고 슬픈 감정과 의욕저하 등 다양한 신체적인 증상이 함께 나타나 지속되는 것이다.

우울증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의 2.3배 정도 많다. 또 여자는 평생 동안 10~25%, 남자는 평생 동안 5~12% 정도가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증은 전 연령에서 나타나는데, 연령의 평균은 약 40세이다. 환자의 50% 이상이 20대에서 50대 사이에 발병한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미만에서는 남녀 간 우울증 환자수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20대를 넘어서면서 남녀 간 격차가 생기기 시작해 여성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이를 보인다.

여성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여성들은 임신, 분만,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로 쉽게 우울증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남성은 자존심 때문에 쉬쉬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혼자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우울증은 자살을 초래할 위험이 많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은 무기력증에 심하게 빠지거나 기분이 우울하다가 갑자기 좋아지는 증상을 반복하고, 식사가 불규칙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죽겠다거나 자살하겠다는 이야기를 무의식중에 흘리기도 한다.

우울증이 자살로 이어지는 데는 반드시 전조증상이 따른다고 한다. 그런 만큼 주변의 관심 이 필요하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주변에서 자살만이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막상 자살하려는 마음을 먹어도 그 순간만 넘기면 금방 평상심으로 돌아올 수 있다. 생명의 전화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울할 때, 죽고 싶다고 생각할 때, "내가 뭘 해줄까?"란 질문과 "혹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드니?"라는 단순한 질문만으로도 환자의 자살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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