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8 오전 09:52:22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우연의 미니시사>우울증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17일(월) 10: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5월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봄은 감정선이 불안정한 사람들의 감정기복이 더욱 심해지는 때라고 한다. 슬픔증이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정신 질환의 하나이다. 주요 증상은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과는 달리 우울하고 슬픈 감정과 의욕저하 등 다양한 신체적인 증상이 함께 나타나 지속되는 것이다.

우울증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의 2.3배 정도 많다. 또 여자는 평생 동안 10~25%, 남자는 평생 동안 5~12% 정도가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증은 전 연령에서 나타나는데, 연령의 평균은 약 40세이다. 환자의 50% 이상이 20대에서 50대 사이에 발병한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미만에서는 남녀 간 우울증 환자수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20대를 넘어서면서 남녀 간 격차가 생기기 시작해 여성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이를 보인다.

여성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여성들은 임신, 분만,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로 쉽게 우울증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남성은 자존심 때문에 쉬쉬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혼자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우울증은 자살을 초래할 위험이 많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은 무기력증에 심하게 빠지거나 기분이 우울하다가 갑자기 좋아지는 증상을 반복하고, 식사가 불규칙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죽겠다거나 자살하겠다는 이야기를 무의식중에 흘리기도 한다.

우울증이 자살로 이어지는 데는 반드시 전조증상이 따른다고 한다. 그런 만큼 주변의 관심 이 필요하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주변에서 자살만이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막상 자살하려는 마음을 먹어도 그 순간만 넘기면 금방 평상심으로 돌아올 수 있다. 생명의 전화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울할 때, 죽고 싶다고 생각할 때, "내가 뭘 해줄까?"란 질문과 "혹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드니?"라는 단순한 질문만으로도 환자의 자살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 국·과장 등 간부급 승진 풍..
익산지역 우체국 2곳 올 상반기중 ..
익산지역 5개여월만에 로또 1등 당..
제8대 익산시의회 민주평화당 소속 ..
민주당 익산 갑·을 선거구,공천 경..
우체국 폐국 대상에 익산에선 영등-..
익산~대야 전철화 끝나도 전철 못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신드롬…도대체 ..
아직도 익산역 대리주차·픽업 서비..
한병도 후보"송철호캠프 사람 아무..
최신뉴스
익산시, 올 2월 도시브랜드 평가 ..  
권태홍 후보 “기적의 놀이터 동별..  
원광대,작년 이어 예비창업패키지 ..  
이춘석 기재위원장, 경제부처 신년..  
익산시 송학동·인화동 신규 ‘도..  
모현동, 다문화가족 여성 생일축하..  
확 달라진 산업안전보건법, 사업주..  
전북대 대학원생 3명, 삼성휴먼테..  
호남 3당 '민주통합 의원모임'교섭..  
이리공업고 등 특성화고 혁신지원..  
익산시, 농촌활력-마을공동체 복원..  
박종대 시의원,원광대에 中유학생 ..  
'경영악화·자금압박'…익산시, 소..  
정헌율 시장 "지역전체가 경기 활..  
익산시, 다e로움으로 복지종사자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