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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조심하라 - 정복규 본사사장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15일(월)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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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조심하라
나이가 들면 조심할 것이 있다. 먼저 남을 원망하지 마라. 더구나 가족 중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은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할 뿐이다. 마음속의 미운 사람을 없애라. 버리지 못하면 용서하지 못하며, 용서하지 못하면 평안을 얻을 수 없다. 용서하고 잊어라. 살면서 쌓아온 미움과 서운한 감정을 털어 버려라.
잔소리 하지 마라.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 본 척 넘어 가라. 이것은 원만한 가족관계의 첫째 덕목이다. 가정사나 사회 일이 이미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라. 자식도 남이다. 제일 좋은 남일 뿐이다. 가정이나 사회로부터의 소외감도 감수하라.
끊임없이 운동하라. 사용하지 않는 것은 퇴화한다. 현대의학의 만병통치약은 운동이다. 육체와 두뇌를 쉬지 말고 움직여라. 깔끔한 노인을 유지하라. 포기하지 마라.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생의 환희라는 것을 깨닫자.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어도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미쳤구만,”“발악을 하는구먼.”등 이런 말은 절대 하지 마라. 늙어서도 배워라. 늘 학생으로 남아라. 노인은 경험과 지혜가 많다고 하지만 세상은 항상 새롭게 변하고 있다. 변화와 발전에 관심을 가져라.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라. 재산을 모으거나 지위를 얻는 것은 경쟁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노인이 되면 이런 짐을 버려야 한다. 권위도 버려라. 좋은 친구를 가져라.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노년의 행복에 밑거름이다. 고립과 고독은 삶에 대한 자극과 의욕을 떨어뜨린다. 질병을 몰고 오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베풀고 떠나라. 베푸는 삶이 훨씬 여유 있어 보인다. 마음이 풍요로우면 베풀 것이 많다. 움켜쥔 채 떠나는 것은 상실이며, 베풀고 떠나는 것은 사랑이다.
( 익산신문 사장 )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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