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3-30 오후 09:31:48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프라조성사업 '가속' 장기 플랜짜기 본격화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8일(월) 17: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 '시동'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식품클러스터 추진단'이 발족되면서 익산시도 장기적인 플랜을 위한 전략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익산시는 지난 4일 농식품부에서 장태평 장관과 이한수 익산시장, 조배숙·이춘석 의원, 이경옥 행정부지사, 이남식 전주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산업단지조성팀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추진단은 발족에 앞서 최근 경력급 직원 7명을 채용했으며 이들은 식품클러스터 부지 조성과 국내외 기업 유치업무 등을 전담하게 된다.
추진단장은 공모에도 불구 적임자가 없어 현재 공석중이고 조직체계는 조만간 갖춰질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도 정부의 추진 의지가 구체화되면서 추진단에 파견할 공무원을 물색하는 등 매우 고무된 분위기다.
거기다 정부가 최근 '농식품부 비전 2020'을 발표하면서 식품클러스터를 아시아의 식품수도로 키워내 2020년에는 이곳의 식품업체 중 5곳을 '매출 10조 클럽'에 가입시킨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운 상태여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이 사업의 주무부서인 농수산식품부에 정식 기구가 발족된 만큼 그간 다소 지연됐던 관련 사업들이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면서 "이에 발맞춰 해외 기업유치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익산시는 순수미로 만든 개업떡을 농림식품부 86개사무소에 돌려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익산시 왕궁면 일대 239만㎡(72만 평) 부지에 2015년까지 국내외 식품업체 100여 개와 식품연구소 10여 개를 유치해 아시아 최대 식품시장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비전 2020 주요내용>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시장 개방 후 정부의 보호?지원대상이던 농업에 시장경제 원리를 적용해 식품산업으로 외연을 넓혀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비전 2020'을 발표했다.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2020년까지 260조원, 212만명 고용규모로 육성하는 한편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식품 제조?가공 기술을 선진국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농어업 체질전환, 신성장동력창출, 식품산업 글로벌화, 국가식품시스템 선진화, 지역역량과 다원적 기능강화 등 5대 전략과제들로 이뤄져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구체적인 내용은 ▽농어업체질전환=선도 경영체 육성, 영세고령농 지원, 경영안전장치 제도화 ▽신성장동력 창출=생명산업 육성, 친환경 녹색산업 육성, 원자재 공급기반 마련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육성, 한식세계화 확산, 농식품 수출확대 ▽국가식품시스템 선진화=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축수산물 안전성 확보, 건강한 식생활 지원 ▽지역역량? 다원적 기능 극대화=지역발전 역량강화, 생태문화 지원활동, 사회안전망확충, 도시녹색공간 확대 등이다.

<이영주 민간전문위원 인터뷰>
-추진단의 핵심 업무는.
"뭐니 뭐니 해도 기업유치가 관건이다."
-구체적인 전략이라도.
"일단 지난해 선도사업을 통해 확보해둔 대상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업들의 욕구를 파악하는데 집중할 생각이다. 이어 이들이 충족할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해 1대1 미팅을 통해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개별미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물론 다양한 투자설명회도 병행하게 된다. 하지만 일단 관건은 대상기업에 대한 마케팅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역할분담은 어떻게 되나.
"추진단이 발족되기 전까지는 전북도 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업무를 담당했었다. 허나 이제 공식적인 기구가 생긴 만큼 추진단이 중심체가 될 것이다. 최종 수혜지역인 익산시는 투자유치 노력과 함께 정주여건이나 교통시설 등 기반인프라 조성을 집중적으로 맡게 된다. 2차적으로 이런 사업들을 전북도가 돕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의 향후 일정은.
"식품클러스터 사업은 농식품부의 프로젝트인 만큼 여러 계획이 추진될 것으로 본다. 조만간 전문위원들의 명칭도 결정날 것이고, 각자 역할도 분명해질 것이다."
/김영애 기자 young@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동료 괴롭힘 힘들다"20대 여성 익..
2개월 이상 코로나19 청정지역 지켜..
익산지역 올들어 로또 1등 당첨자 2..
'目不見睫' 익산을 선거구 뜨겁게 ..
제21대 총선 익산 11명 후보등록, ..
"직장 따돌림" 익산 20대女 투신 관..
도심 무허가 불법 건축물 언제까지 ..
전권희 "후보정책토론회 기피, 오만..
원광대병원서 치료받던 대구 60대 ..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작년보다 ..
최신뉴스
고상진 후보, 전주시장과 김수흥 ..  
황세연 익산갑 예비후보, 민생당 ..  
정헌율 시장,"친환경 농산물 새로..  
익산여성체육협회,코로나19 확산 ..  
왕궁 '식품진흥원' 코로나19 피해 ..  
【결혼】도성희 익산성폭력상담소..  
㈜모션다이나믹스, 익산 제3일반산..  
익산시, 소상공인이 내야 할 사회..  
익산갑·을 후보자 법정토론회 참..  
언론사 주최 익산을선거구 후보토..  
익산시, '코로나19 실직자' 100명..  
석암동에 익산지역 최초 수소충전..  
익산시, 올해 71개 마을에 CCTV 21..  
익산지역 개신교 교회 37% 253곳 ..  
익산시, 해외입국자 최고 단계로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