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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현장을 가다<6> - 시의원 나선거구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8일(월)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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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나선거구(평화 중앙 인화 마동)가 3장의 시의회 입성권을 놓고 9명의 입지자들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또 다른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현직 시의원으로는 김용균 시의원(무소속·60)이 4선 입성을 향상 표밭다지기에 열중하고 있다. 구도심권 인구 유입을 위해 도시주건 환경 개선 사업 안 등을 마련하면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또한 KTX 익산역과 관련 창인아파트와 철도관사를 역세권 개발사업에 포함시키는 성과를 일궜다. 이 밖에도 구도심권에 새로운 영화관을 설립해 젊음의 거리를 유치한다는 구상을 이미 끝마쳤다. 지역민의 관심사를 청취하기 위해 각종 자리에 얼굴을 내밀며 무소속 열풍의 주역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있다.
이에 맞설 인물들로는 우선 서동훈 전 시의원(민주당·43)을 꼽을 수 있다. 지난 3·4대 익산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민의를 대변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모습을 선사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으며 일꾼의 자세로 일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현재 선거사무실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리초등·이일여중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의정활동 중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한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42표 차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이영수 전 시의원(무소속·43) 역시 설욕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미 선관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익산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천광수 익산산업문화발전연구소장을 도와 인맥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올해 초까지 평화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여론 듣기에 몰두했던 점, 평화새마을금고 이사, 방범대장으로 봉사하며 지역주민과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쌓아 놓은 점이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관기 초대 시의원(민주당·63) 역시 시의회 재입성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권유를 바탕으로 시의원에 재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인들을 만나며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민주당 공천과는 상관없이 이달 중 선거사무실을 개소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는 구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유권자들의 양심적 선택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병모 전 시의원(민주당·55)의 출사표도 선거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인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으며 이미 선거사무실을 개소해 활동하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발로 뛰는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구도심 활성화와 연로한 주민층을 위한 복지향상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권익섭 민주당 평화동당원협의회장(55)의 도전도 거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예비후보 신청과 동시에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 듯 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평화동에서 3대째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어 웬만한 주민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것 역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평화동 주민자치부위원장과 자율방범대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경력을 쌓아 왔다.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로 소문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대 시의원을 지낸 김대오 씨(민주당·55)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공천심사를 남겨놓고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열정만은 예전모습 그대로라는 것이 주위의 반응이다. 지난 2대 시의회 활동 중 한양아파트 앞 도로개설에 일등공신이었던 점과 탁월한 추진력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시의원에 도전장을 던졌으며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우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여기에 김부현 씨(민주당·52)가 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구도심권 개선사업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시의원에 도전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13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30년 군복무를 통해 길러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민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조건 당선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으며 주민 행복지수를 올리는 데 중점을 다한다는 각오다.
마지막으로 조방영 후보(무소속·57)가 무소속 돌풍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지난달 19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으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생활관 시민헌장탑 조성, 영·호남 전통문화교류사업에 선구자 역할을 해온 점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전국최초 학교운영위원회를 조직해 활동하던 점 역시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바람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이고 있다. /강명수 기자 smister@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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