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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규의 성공칼럼<14> - 말을 가려서 하라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8일(월)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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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는 곳에는 말이 많기 마련이다. 말은 대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필요한 말과, 필요 없는 말’‘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 유익한 말과, 해로운 말’로 구별된다.
살면서 때로는 실없는 말이나 말 같지 않은 말도 하면서 살기 마련이다. 이런 말들은‘소박하고 일상적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말은 남에게 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뱉은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성현들은‘생각은 세 번 하고, 말은 한번 하라 ’고 하지 않았는가.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내뱉는 말 때문에 시끄럽고 복잡한 일들이 너무 많다.
말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말쟁이’라고 부른다. 말쟁이들은 함부로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할퀴고 인격을 짓밟기 일쑤다. 언어폭력은 예방도 어렵고 방어도 어렵다.
우리 주변에는 말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은 말을 아낄 줄 모른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골칫거리다. 말로 입은 상처는 칼에 맞은 상처보다 더 아프다.
너무 긁으면 아파지듯이 너무 말이 많으면 화를 자초한다. 수다스러운 사람은 대개 거짓말쟁이다. 말이 말을 만들기 때문이다.
남의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도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사람의 입에는 백 개의 칼날이 있다. 세치의 혓바닥으로 다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을 잘못하면 재앙이 들어온다. 입은 화를 불러들이는 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말로 인해서 재앙이 초래된 경우가 너무나 많다.
( 정복규 익산신문 사장 )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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