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2 오후 08:42:0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반토막 의회 성실성 주목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22일(월) 17:0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경인년 새해 익산시의회의 움직임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분주한 움직임의 중심은 역시 ‘6·2 전국동시 지방선거’다. 시의원들은 지방선거에 대비해 각종 행사에 출석하며 벌써부터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의원으로 선회한 몇몇 시의원과 출마를 포기할 것으로 전해지는 박종규 의원을 제외하곤 재도전의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현 위치를 고수하기 위한 시의원들의 모습을 발견하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할 일은 하는 시의원 본연의 자세는 견지하고 있다. 김대중·손문선 의원이 ‘초등학생 무상급식’에 대해 공동의원발의를 추진했다. 원어민교사 인건비, 학교담장없애기 등 익산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교육경비 예산을 초등학생 무상급식으로 우선 편성해야 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시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에 지원하고 있는 160억원을 활용해 무상급식에 필요한 75억원의 재원을 충당해야 한다는 것. 이번 공동발의가 제143회 임시회에서 통과되면서 올 하반기부터 무상급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방선거에 발맞춘 의회일정 변화도 지켜볼만 하다. 총 회의일수는 100일로 지난해와 다를 바 없다. 살펴보면 2009년 1·2차정례회 39일 임시회 61일, 2010년 1·2차정례회 36일과 임시회 64일로 회의일수에 약간의 변화를 갖게 된다.
또한 지난해는 5차례 임시회와 2차례 정례회를 치렀지만 올해는 임시회가 1회 추가된 임시회 6회, 정례회 2회가 개회된다. 추가된 임시회는 ‘6·2 지방선거’가 끝나는 7월 1일 새로 출범하는 제6대 시의회를 대상으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게 된다.
이 때문인지 2010년 첫 회기인 제143회 임시회가 보름정도 앞당겨진 지난달 25일부터 8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제143회 임시회에서는 학교 급식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독서문화 진흥 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통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2010년도 공유재산관리변경계획안’ 등 총 6건이 심의 의결됐다.
반면 지난해 9월 치러졌던 1차정례회는 2달가량 대폭 늦춰진 9월 치러지게 되며 2009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승인이 있을 예정이다.
시의 숙원사업이던 유스호스텔 건립 확정, 지역 경제침체를 반영한 의정비 동결 등 민의를 반영했다는 평가와 함께 승진인사 비리와 관련된 압수수색, 편법 해외연수 취소 해프닝으로 질타를 받기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2009년 한해를 보낸 익산시의회.
임기를 마감하는 제5대 시의원들과 새로이 입성하게 될 제6대 시의원들이 어떤 활동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개월 이상 코로나19 청정지역 지켜..
"직장 따돌림" 익산 20대女 투신 관..
제21대 총선 익산 11명 후보등록, ..
도심 무허가 불법 건축물 언제까지 ..
전권희 "후보정책토론회 기피, 오만..
원광대병원서 치료받던 대구 60대 ..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작년보다 ..
첫번째 후보등록 한병도,“익산,확..
익산 도의원들 공직자 재산공개 변..
한병도 후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
최신뉴스
익산경찰서 임성재 서장, 절도범 ..  
권태홍 후보, “새로운 익산 위해 ..  
익산을 토론회‘울산시장 선거’‘..  
市, 코로나19위기 사회적기업 재정..  
조배숙 후보, 21대 총선 선거운동 ..  
익산원예농협, 종합업적 평가 전국..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500..  
익산시, 청명·한식 대비 산불 특..  
익산 기업체 62% “코로나19, 경영..  
익산지역 해외입국자 40명 전원검..  
익산시민들, 코로나 극복 의지 모..  
익산갑 김수흥 후보, 선대위원장에..  
고상진 후보 "총선 연기" 청와대에..  
이단대책위 “표 의식해 신천지와 ..  
익산11명,표심잡기13일간 총성없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