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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 김우연 칼럼니스트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22일(월)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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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얼굴만 예뻐서는 멋진 여성이 아니다. 예쁜 얼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쁜 마음이다. 나이가 들수록 여성에게는 심덕(心德)이 훨씬 중요하다. 여성은 미소가 아름다워야 미인이다. 상냥한 외모는 여자에게 필수품이다. 웃을 때는 잇몸이 많이 보이고 치아가 짧아 보여야 좋다.
여성에게는 센스도 절대적이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할 줄 알아야 한다.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오는 중이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해야 한다.
화장을 너무 야하게 하지 마라. 약점과 감출 것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손톱이 너무 긴 것은 일하지 않는 손이다. 그러나 너무 바싹 깎으면 일하는 데 불편하다.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을 받는다.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다.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남자도 여자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 때문에 크게 상처받는다. 하루 종일 소심해져서 그 말만 기억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남자는 겉으로 강한 척 할 뿐이다. 알고 보면 여자보다 더 마음이 여린 것이 남자다.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는 것만큼 남자도 여자에게 기대고 싶어 한다. 남자도 힘들 때 여자의 품에 안겨서 위로받고 싶어 한다. 이때는 남자의 체면이고 뭐고 필요 없다. 여자만 편한 남자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남자도 편한 여자를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해줄 때 남자는 속으로 굉장히 기뻐한다. 남자들은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엄청나게 좋아서 혼자 웃는다. 아침에 여자가 먼저 일어나 남자를 위해 아침을 준비해 줄 때 그 모습에 반하는 것도 남자다.
가끔 아무 말 없이 함께 누워 있을 때 남자의 얼굴을 손끝으로 가볍게 어루만져 주어라. 여자들은 이 때 남자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옆에서 살며시 남자를 쳐다보며 "잘 잤어?" 하면서 가볍게 머리를 쓰다듬어 줄 때도 남자들은 많은 행복을 느낀다.
심하게 다툰 후 남자는 뒤돌아서서 마음속으로 눈물을 삼키면서 미안해한다. 여자가 너무 힘들 때 남자에게 달려와 안기면서 한없이 눈물을 보일 때 남자의 마음은 한없이 찢어진다는 것도 알아라.
멀리 출장을 간 남편에게 밤늦은 시간에 전화 통화하면서 '사랑해' 라는 말을 해주어라. 남자가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여자들은 잘 모른다. 사랑하는 남자가 아파서 출근도 못한 채 집에서 홀로 앓고 있을 때 그 남자에게 즉각 달려가라. 여자가 일을 제쳐두고 자신에게 달려와 죽을 끓여주고 약도 먹여주면 얼마나 기뻐할 지 상상해 보라.
남녀관계에 있어서 절대적인 시비를 가리지 마라. 지나치게 따지지 마라. 시비가 분명하고 매사 구분이 지나치게 명확한 사람은 흔히 인덕(人德)이 없다. 반면 어수룩하고 늘 싱글거리며 웃는 사람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언제나 환영받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만하고 말이 많으면 화합을 해친다. 성숙한 여성일수록 겸허하게 행동하고 적게 말한다.
( 김우연 칼럼니스트 )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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