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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리더십 흔들리나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18일(목)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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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회가 심한 내분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장인 조배숙 의원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대두되고 있다.
이 사태는 조 의원의 위원회 운영에 불만을 품은 일부 당원이 위원장의 불법 의혹을 공개적으로 문제삼으면서 불거졌다.
익산을지역위 소속 송호진 전 시의원과 이종철 교육연수위원장은 지난 10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8년 말 당직자들이 모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 750만원 중 익산시청에 낸 성금은 400여만 원에 불과하다"면서 "위원장은 당시의 모금 내역과 성금의 사용처에 대해 상세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2008년 8월께 조 위원장을 포함한 28명이 백두산 관광을 다녀왔는데 이중 일부가 조 위원장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진상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어 "인간적으로 화해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아 기자회견을 자처했다"면서 "당원임에도 1년 정도 지구당 출입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당시 당원 단합대회를 위해 돈을 걷었으나 행사를 조촐하게 치른 대신 남은 돈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낸 것"이라면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들은 지난 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가 낙선한 일부 당원들"이라면서 "6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위원장을 흠집내기 위한 속셈"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익산선관위가 사실 확인에 들어갔으며 일부 인사들이 자진 출두해 금품수수 사실을 진술하면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익산을 지역위원회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위한 당직 개편을 단행한 이후 위원장의 정책에 반대하는 일부 당원들이 모여 '민주당 익산을 비상대책위'라는 명칭으로 활동중이다.
/김영애 기자 young@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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