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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룡부적’ 포토존을 익산역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익산 관광 캐릭터인 ‘마룡’을 활용해 기획됐으며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보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5가지의 행운을 바탕으로 진행하여 한가위에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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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토존에 설치된 건강해지는 부적, 살 안 찌는 부적, 대박나는 부적, 원하는대로 이뤄지는 부적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쾌하고 재밌는 테마들로 구성해 자신에게 맞는 부적을 찾아 사진을 찍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 김세만 대표이사는 “이번 마룡부적 포토존은 익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마룡부적과 함께 추석의 기쁨을 나누고, 다양한 테마의 부적에서 좋은 기운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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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9월 11일(수) 08:41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룡부적’ 포토존을 익산역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포토존은 익산..','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726042286ADD_thumb580.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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