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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QS 학문분야 평가 11개 세계 순위권에
농·임업, 재료과학 세계 200위권·거점국립대 1위
생명과학 분야 거점국립대 중 유일 300위권 랭크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31일(금)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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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위치한 전북대학교를 신정문쪽에서 바라본 전경.
ⓒ 익산신문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 재료과학과 농업·임업 등의 분야가 세계적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 평가는 QS가 세계 1,594개 대학의 학문 분야를 5개의 대주제·54개의 세부 분야로 나눠 학계평판과 기업계평판·논문당 인용수·연구자의 생산성과 영향력을 측정하는 H-INDEX·해외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연구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IRN 5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한 것이다.

이 평가에서 전북대는 5개 대주제(예술&인문·공학&기술·생활과학&의학·자연과학·사회과학&경영) 2개 분야·54개 세부 학문 분야 중 11개 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54개의 세부 학문 분야에서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농업&임업·재료과학 분야가 세계 200위권 초반에 랭크되며 거점국립대 중 1위에 올랐다.

생명과학 분야는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300위권에 랭크되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기계·항공·제조공학 분야와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한 환경과학 분야가 세계 300위권 초반, 물리·천문학이 300위권 초반에 오르며 학문 분야별 경쟁력을 자랑했다.

이번에 평가된 전체 54개 세부 학문 분야 중 전북대는 총 11개 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진입해 국가거점국립대 가운데 3번째로 많았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평가는 2개 학문 분야에서 세계 200위권에 오르는 등 우리대학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우리대학이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지원에 더욱 힘써 임기 중 최소 5개 이상의 학문 분야가 세계 100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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