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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재선임 여부 관심
익산시·재단 홈페이지에 3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 공고
4월 12일 서류전형·19일 면접·21일 최종 합격자 발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27일(월)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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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동산동에 위치한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전경.
ⓒ 익산신문

익산의 문화예술진흥과 관광발전트렌드에 맞춰 문화관광 정책의 수립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익산문화관광재단 제3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진호(71) 2대 대표이사가 연임될지, 새 인물로 교체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헌율·익산시장)은 임기 2년의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익산시 및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 3월 24일 올렸다.

이 공고에 따르면 응모자격 기준은 문화예술·관광·경영 관련분야에서 15년이상 경력이 있는자 정부기관 4급 이상으로 문화예술·관광·경영 관련 직무 경력 3년 이상 법상 300인 이상 문화예술·관광 관련 법인사업체 근무 경력 이상 이상이다.

원서접수는 47일까지 11일간(·일 공휴일)이고 4121차 서류 전형, 419일 직무수행계획 PT발표 및 심층면접을 거쳐 4월 21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424~26일 경력·결격사유 및 신원조회가 예정돼 제3대 대표이사 임기는 5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제 2대 문진호 대표이사의 임기는 3월말까지인데 제3대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가 3월 하순에야 이뤄지는등 늦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사장의 결심을 받는등 내부적 절차 등으로 모집 공고가 다소 늦어졌다면서 대표이사 선임은 공개 모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MBC 프로덕션 이사 출신의 제2대 문진호 대표이사는 취임 당시 제시했던 문화가 도시 바꾸고, 관광이 일상 물들게 하겠다목표를 구현하는데 2년은 너무 짧았다며 완성을 위해 제3대 대표이사에 다시 응모할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문진호 제2대 대표이사는 전임 대표이사때 발생한 내부적 갈등 문제를 수습해 조직안정을 이뤄 직원들이 똘똘 뭉친 모습이고, 전국 여류화가 100인 초청전·시민위안 힐링콘서트을 비롯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기획 등으로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안팎으로 받고 있으나 익산시와 이사장 및 이사들의 잣대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익산의 문화예술진흥과 관광발전트렌드에 맞춰 문화관광 정책의 수립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081230일 설립된 ()익산문화재단을 모태로 해서 10년만인 지난 2018년에 12월에 ()익산문화관광재단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대표이사제를 도입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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