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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사상硏·나주시‘나주동학농민혁명 재조명’간행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 심층 조명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1월 26일(목)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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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를 심층 조명한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재조명이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기획으로 나주시에서 발간됐다.

나주학 총서로 발간된 이 책은 지난 20191030일 나주시민의 날을 맞아 나주시와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한일동학기행 시민교류회 등 3자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나주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고, ‘에서 으로 가는 나주시의 미래와 한일 간 화해의 장을 여는 사업 추진에 따른 공동연구를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의 연구 성과 중 일차적으로 나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연구 성과를 담았다.

1부는 동아시아와 나주동학농민혁명, 2부는 나주동학농민혁명 한에서 흥으로’, 3부는 나주동학농민혁명 관련 자료와 참여자 현황으로 구성된 가운데 구술 자료를 비롯한 관군, 유생, 일본 측 신문·잡지 등을 망라하고, 이를 통해 지금까지 나주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으며, 혁명으로 희생된 수많은 인명을 밝혀내 역사적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섬으로써 향후 선양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

전라남도 나주지역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수성군과 동학농민군의 치열한 전투지역으로 가장 많은 희생을 치렀으며, 7차에 걸친 혈전에도 불구하고 동학농민군이 끝내 점령하지 못한 지역으로 남아 나주지역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는 작업이 다른 지역에 비해 뒤늦게 이뤄졌다.

한편, 이번 도서 발간은 나주시를 비롯 나천수·이영기·박경중 선생 등 나주시민, 원광대 전 총장인 박맹수 원불교학과 명예교수와 동학연구자, 한일 동학기행 시민교류회 일본 측 대표인 나카츠카 아키라 나라여자대학 명예교수, 이노우에 가츠오 홋카이도대학 명예교수 등 한일 연구자들의 노력과 연구로 결실을 보았다.

발간 작업을 기획한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은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재조명 간행으로 올해 10월 일본 측 시민교류단과 원불교사상연구원, 나주시 등 3자 공동의 동학농민군 학살 사죄비 건립에 탄력이 붙고, 향후 나주시에서 동학농민군 측과 수성군, 일본 등과 역사적 화해를 토대로 한에서 흥으로 가는 각종 사업과 국제평화도시 건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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