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3-31 오후 08:31:3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불교사상硏·나주시‘나주동학농민혁명 재조명’간행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 심층 조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26일(목) 10: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를 심층 조명한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재조명이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기획으로 나주시에서 발간됐다.

나주학 총서로 발간된 이 책은 지난 20191030일 나주시민의 날을 맞아 나주시와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한일동학기행 시민교류회 등 3자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나주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고, ‘에서 으로 가는 나주시의 미래와 한일 간 화해의 장을 여는 사업 추진에 따른 공동연구를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의 연구 성과 중 일차적으로 나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연구 성과를 담았다.

1부는 동아시아와 나주동학농민혁명, 2부는 나주동학농민혁명 한에서 흥으로’, 3부는 나주동학농민혁명 관련 자료와 참여자 현황으로 구성된 가운데 구술 자료를 비롯한 관군, 유생, 일본 측 신문·잡지 등을 망라하고, 이를 통해 지금까지 나주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으며, 혁명으로 희생된 수많은 인명을 밝혀내 역사적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섬으로써 향후 선양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

전라남도 나주지역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수성군과 동학농민군의 치열한 전투지역으로 가장 많은 희생을 치렀으며, 7차에 걸친 혈전에도 불구하고 동학농민군이 끝내 점령하지 못한 지역으로 남아 나주지역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는 작업이 다른 지역에 비해 뒤늦게 이뤄졌다.

한편, 이번 도서 발간은 나주시를 비롯 나천수·이영기·박경중 선생 등 나주시민, 원광대 전 총장인 박맹수 원불교학과 명예교수와 동학연구자, 한일 동학기행 시민교류회 일본 측 대표인 나카츠카 아키라 나라여자대학 명예교수, 이노우에 가츠오 홋카이도대학 명예교수 등 한일 연구자들의 노력과 연구로 결실을 보았다.

발간 작업을 기획한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은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재조명 간행으로 올해 10월 일본 측 시민교류단과 원불교사상연구원, 나주시 등 3자 공동의 동학농민군 학살 사죄비 건립에 탄력이 붙고, 향후 나주시에서 동학농민군 측과 수성군, 일본 등과 역사적 화해를 토대로 한에서 흥으로 가는 각종 사업과 국제평화도시 건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역 복합개발사업,경기침체·금..
익산시의회 의장단선거 조롱·희화..
"익산시의회 결산검사위원에 전직 ..
원광대 교내 자연식물원,봄 나들이 ..
“X패고 싶다,고데기…”…익산 고..
익산지역 주요 공직자 재산 대부분 ..
익산 11개면지역 목욕탕 없어 농촌..
“주말엔 익산여행 어때?”…전북혁..
원광대병원 환자·보호자 위한 작은..
익산시, 기안2차아파트 사용검사 숙..
최신뉴스
【익산칼럼】정치에서의 다양성  
【월요아침窓】‘세로’의 탈출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봄비 ..  
【줌인찰칵】불꽃 반영- 정해홍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개소식 갖고..  
익산경찰서,교통수신호 우수 경찰..  
익산 달콩 보리빵 소비자 구매 의..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주변 유해환..  
익산문화관광재단,생활문화센터 활..  
하림, 21년 연속 냉장·냉동육 부..  
김대중 의원, 익산산업단지 중소기..  
전북대, QS 학문분야 평가 11개 세..  
전투력 핵심 육군부사관 725명 익..  
익산지역 농협 구성원, 용안면서 ..  
김기호 전 익산노인대학 학장, 선..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