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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감소로 원광대 2023학년도 수시경쟁률 낮아져
2023학년도 4.24대의 1로 2022학년도比 0.22 포인트 ↓
총 모집인원 89%인 2874명 수시모집에 1만2208명 지원
18명 모집 실기전형 체육교육과 25.5대 1로 최고 경쟁률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0일(화)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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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교내 봉황각 일원 모습
ⓒ 익산신문
학령인구감소로 2023학년도 원광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원광대가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4.24대의 1경쟁률로 2022학년도 4.461보다 0.22 포인트 떨어졌다.

원광대는 서류전형과 서류면접전형, 지역인재전형, 기회균등전형, 실기전형, 일반 전형 등 14개 전형에서 2023학년도 총 모집인원의 89%2874명을 수시에서 모집한 가운데 총 12208명이 지원했다.

입시 경쟁률 ‘61’은 안정적 충원을 위한 주요 지표다. 수험생 1명당 6곳의 대학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까지 고려해 경쟁률 61을 넘지 못하면 사실상 정원 미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학 한 관계자는 학령인구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입생 모집을 위한 기회는 아직 남아있지만, ‘학령인구감소등을 고려할 때 올해 대입도 미달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원광대 학과별 최고 경쟁률은 실기전형 체육교육과로 18명 모집에 459명이 지원해 25.51을 기록했고, 서류전형 유아교육과가 10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11.61, 경찰행정학과가 10명 모집에 133명이 지원해 1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서류면접전형 약학과가 12명 모집에 222명이 지원해 18.51, 한의예과가 14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해 19.791, 치의예과가 14명 모집에 168명이 지원해 121, 의예과가 26명 모집에 233명이 지원해 8.9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에서는 문예창작학과가 15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6.61, 식품영양학과 9.29·역사교육학과 8.77·반려동물산업학과 7.9· 경찰행정학과 9.11·소방행정학과 7.83·건축공학과(5년제) 7.33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원광대는 1014일 체육특기자 1단계 합격자 발표에 이어 1118일 서류면접전형 등 각 전형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1021일 체육특기자 면접을 시작으로 1125일까지 면접 및 실기고사를 이어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18일과 1215일 전형별로 발표할 예정이다./홍동기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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