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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박물관, 김행령 작가 정크아트 야외 특별전시
왕궁 보석테마지구 방문객 대상 5월 9일까지 진행
주말엔 다육이 고무신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5일(금)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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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령 作 '순록아, 소풍가자~잉♪'
ⓒ 익산신문

익산 보석박물관이 폐기물을 활용한 환경친화적이며 독창적인 정크아트(Junk Art)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왕궁 보석테마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품은 익산 엠(M)갤러리 김행령 작가의 ‘순록아, 소풍가자~잉♪’, ‘꽃피는 지게 메고~’ 등 8점의 정크아트 작품과 박물관에서 준비한 버려진 헌 신발, 생화와 조화를 활용한 꽃 신발 화분 등의 작품으로 피라미드 잔디광장에 비치된다.

↑↑ 헌 신발 꽃화분.
ⓒ 익산신문

이밖에도 다육이 고무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에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보석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체험공간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수시로 방역을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공간을 조성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경원 보석박물관장은 “정크아트는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 고물 등을 재활용해 탄생한 미술작품”이라며 “독창적인 예술 분야인 정크아트에 향기 가득한 꽃을 더해 봄을 맞이하는 낭만파티를 즐기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정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익산 엠(M)갤러리의 김행령 작가는 60여 점의 정크아트 작품뿐만 아니라 귀금속 세공, 대공, 칠보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세계를 재해석하고 창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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