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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지난 2018년 3년 인증에 5년 더해 2026년까지 유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9일(화)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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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의과대학 간호학과가 지난해 말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원광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8년에 받은 3년 인증에 5년을 더해 2026년 6월까지 간호교육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학과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과 28개의 항목에 걸쳐 평가가 이뤄지며, 전문적이고 양질의 간호 교육이 가능한지를 판단해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 익산신문
원광대 간호학과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정신에 바탕해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교육으로 새 문명사회 건설의 주역양성’이라는 대학 건학이념 아래 인간의 건강에 필요한 과학적 간호실무능력과 덕성을 함양하고, 도의를 실천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특히 매년 간호사국가시험 100% 합격을 달성하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을 통해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병원에서 전문직 간호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학과장 고유경 교수는 “이번 간호교육인증으로 원광대 간호학과는 국가와 사회 요구에 부합하는 간호교육 기관임을 연이어 확인받았다”며 “보다 안정적인 간호교육 환경과 여건을 마련해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간호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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