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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고, 서울대 수시전형 상위학과 3명 합격
3학년 재학생 김선웅·최성우·박성운 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7일(목)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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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이리고 전경.
ⓒ 익산신문
이리고등학교(교장 이종혁)는 3학년 재학생 김선웅·최성우·박성운 군 등  3명이 서울대 수시전형에 합격했다고 1월 7일 밝혔다.

김선웅·최성우군은 경영학과, 박성운 군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이 세 학생은 분야별 교사(담임·교과과목·담당동아리 지도·학년부장 등)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지도를 받고, 과목별 세부 특기사항 및 동아리활동 생활기록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

또한 3학년 담임 교사 11명이 2주 동안 밀접 면접 준비를 함으로써 수시전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문계열 최상위 권에 속하는 경영학과·경제학부이지만 전공적합성이 잘 드러난 생활기록부·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자소서·면접 등에서 인정을 받아 합격했다.

이 밖에도 전공적합성이 잘 드러난 이리고 과학중점반 김승주 군은 국내 이공계 1위 포스텍에 수시전형에서 합격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학생을 거듭 배출하고 있는 이리고는 2000년도부터 장학지원을 시작해 21년동안 심화영재반을 이리고총동창회(회장 김수흥) 산하 (재)미령장학재단(이사장 김수흥)지원으로 진행하고 있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원 총동창회 사무국장은 "서울대를 졸업한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격려와 아낌 없는 후원을 보내고, 멘티 학생들이 멘토 선배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는 등 상호 간의 유대관계를 갖게 하는 것이 학업의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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