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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지리산 품은 곤달비’워크숍
곤달비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6일(목)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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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품은 곤달비 6차 산업화 워크숍 단체 사진.
ⓒ 익산신문
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단장 김원신·원광대 생명과학부 교수)이 최근 전북도 농업기술원 허브·산채시험장에서 ‘지리산 품은 곤달비 6차 산업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 기술전문위원과 남원지역 가공업체,요식협회, 제빵·제과협회를 비롯해 곤달비 작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남원 주천면과 운봉 청정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우리나라 자생 허브인 곤달비가 지리산과 남원지역 특산 웰빙식품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곤달비 생산단가 절약 재배 방법과 곤달비 제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자생 허브를 활용한 웰빙식품과 가공 제품의 효율적인 생산과 판매 시스템 구축, 곤달비 재배농가(단체)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생산한 곤달비 제품이 남원지역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마련됐다.

특히 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쌈채와 장아찌로 한정돼있던 남원지역 곤달비 재배농가의 수입이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신 단장은 “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은 농산물 가공과 서비스 산업 연계를 통해 남원 곤달비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리산 곤달비가 남원지역의 특산 브랜드로 자리 잡아 농가소득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달비는 곰취과에 속하는 산채의 하나로 곰취보다는 향이 지나치지 않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로부터 쌈채나 장아찌용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은 2018년부터 곤달비 나물밥·곤달비 카스테라·곤달비 와플·곤달비 파스타·곤달비 칼국수·곤달비 만두·곤달비 말차 등 곤달비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왔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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