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0 오후 05:09:0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재숙 문화재청장, 12일 익산 이일여중서 특별강연
'오래된 미래, 우리에게 남겨진 문화유산의 가치' 주제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2일(목) 11: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신문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이달 12일 오후 익산 이일여중을 방문해 '오래된 미래, 우리에게 남겨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날 오후 3시 이일여중 별관 도서실에서 정 청장은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이야기했다.

정 문화재청장의 이일여중 특별강연은 김원진 지도교사가 2학기 자유학기제를 맞아 다양한 문화유산을 탐방하여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수업을 기획한데서 비롯됐다.

이일여중은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교재를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하고자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 수업에서, 교재 속 장소 또는 작품을 직접 찾아 떠나는 기획 의도에 맞춰어 학생들이 매주 의미 있는 시간 여행을 즐겼다.

조선의 민화를 배우고자 민화 전문가님과 함께 전통기법을 활용한 민화 그리기를 진행했고, 조선시대 분청도자기를 체험하기 위해 미술관 관장님이 고가의 골동도자기 십여 점을 학교에 가져와 만져보며 복원 수리 수업을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문화재 환수 및 문화유산 보존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문화재청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문화재청에 편지를 보낸 바 있다.

문화재청은 학생들의 의견에 화답, 12월 마지막 수업일에 문화재청장과 함께 하는 마지막 문화유산 수업의 기회를 제공한 것.

김원진 지도교사는 “지식이 지식으로 머무르지 않는 수업을 기획하고 싶었다”’며, “교과서 지식을 머리만이 아닌 손과 발로 깨달을 수 있도록, 앞으로 삶의 현장에 초점을 맞춘 실천적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문화재청은 2017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문화유산 교육 교재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을 제작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수흥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출판..
제21대 총선 남성고·이리고 출신 ..
총선 익산 후보군 13명…왜 이렇게 ..
익산경찰서장에 임성재 전북청 정보..
익산 갑·을 민주당 후보들 타후보..
익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가 선..
입점 공고만 30차례…주얼팰리스 무..
이춘석·조배숙·고상진·임석삼 후..
총선 익산을 김성중 예비후보 18일 ..
이춘석 국회의원 종합의정보고대회 ..
최신뉴스
익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  
익산 갑·을 민주당 후보들 타후..  
정헌율 시장, 500만 관광도시조성 ..  
임성재 제69대 익산경찰서장 취임..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17~18일..  
도 농업기술원, 농촌체험관광연구..  
익산문화관광재단 '역사이야기꾼'3..  
어린이 영상제작 교육 ‘방학을 부..  
김진성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전북서부보훈지청, 새로 등록된 독..  
이춘석, 민주당 살생부격인 하위 2..  
모현동에 전북권대기환경연구소 마..  
총선 익산을 김성중 예비후보 18일..  
익산시-水公,상수도 일괄 위탁사업..  
도로살얼음 대응시스템 구축 늦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