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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악관현악단 이달 15일 창단연주회 무대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 주관 성황
"익산 국악인들 외지로 떠나지 않도록 창단"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7일(일)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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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위원장 이해석)가 주관한 국악관현악단창단연주회가 지난 15일 오후7시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시민과 관계자 1,000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신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1부 전통음악과 제2부 국악 관현악으로 진행됐다.

총연출 및 예술감독으로 원광대학교 음악과 국악전공 홍종선 교수(중요무형문화제46호 및 대취타 이수자)가 맡았으며, 대금은 홍종진 이화여대 명예교수(한국전통문화원장·국가무형문화제20호·한국국악교육학회장)가 맡았다.

행사를 주관한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 이해석 위원장은 “자라나는 청소년후계세대들에게 마한백제시대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국의 전통음악 을 갈고 닦아, 미래에 세계적 음악 유산으로 우뚝 설 그날까지 묵묵히 자신의 기량 연마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익산의 국악인들이 이제는 익산의 삶의 장에서 마음껏 우리의 소리를 들려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한백제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익산신문
이어 “장래 명인의 반열에 오를 힘차고 젊은 기대주들의 열정에 찬 감동적인 연주를 감상하게 될 것이기에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는 익산의 국악의 발전을 위해 첫걸음을 통해 하나의 결집력을 통해서 자신들의 기량을 다른 곳으로 옮겨가지 않고 국악의 고장인 익산에서 펼쳐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담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해금과 아쟁은 우종양 원광대 음악과 국악전공 명예교수(전북무형문화제위원장, 중요무형문화제1호 종묘제례악이수자가, 거문고는 홍선숙 국립국악원 정악단 악장·중요무형문화제1호 종묘제례악이수자가, 가야금은 서울대를 졸업한 한국전통문화원이사·전주대와 전북교육문화회관 출강교수가 맡았다.

이밖에도 판소리에 김금희·이다연, 25현 가야금에 조보연, 아쟁에 조승희·채수은, 소금은 이원주, 타악은 이명훈·송병관·이용관·권지훈·고현지·어한나·박수빈·김현, 대금은 정지웅·김희동·송창욱·신선민·송유진, 피리는 유승렬·고성모·설영원. 김형준·강호천, 해금은 오승용·이진·유지나·황경화·최새술·정은영·염진하·김채빈, 가야금은 송진아·이소라·권이지·윤이나·김지수·강미향, 거문고는 장은영·이다은·곽민석·김현진 등이 각각 출연 성대하게 공연을 마쳤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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