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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음악회 심곡사 떡목음악회 예년에 비해 썰렁
이달 2일 오후 5시 낭산면 떡목공연장서 열려
태풍 영향 2차례나 연기 계획보다 2개월 지연
날씨가 차가워지고 익산국화축제기간과 겹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4일(월)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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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태풍 영향으로 두차례나 연기됐던 익산지역의 대표 산사음악회 심곡사(주지 정안 스님) ‘떡목음악회’가 이달 2일 오후 5시에 낭산면 미륵산 중턱 심곡사 떡목공연장에서 열렸다.

‘가을이 오는 소리’라는 주제로 길고 긴 여름을 보낸 이들을 위한 ‘해가 지니 달이 떠오르더라’라는 소망을 담아 개최된 이날 떡목음악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 김기영 도의원, 이주철 전북도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300~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인파는 태풍 ‘링링’과 ‘타파’ 여파로 당초 계획보다 2달 가까이 연기돼 날씨가 쌀쌀해진데다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과 겹쳐 예년보다 크게 적었다.

이날 무대는 개그맨 박범수 씨의 사회로 명창 소월 임화영 씨와 그 제자들이 우리 소리의 진수를 산자락에 생생하게 전하는 한편 가수 신효범·최호섭·위일청·나현아·엄지현 등이 출연해 서정적인 곡을 열창했다.

ⓒ 익산신문

한편 심곡사 떡목공연장은 구한말 익산 심곡사 인근에서 태어나 근대 5명창의 하나로 우뚝 선 정정렬 명창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4월 건립됐다.

익산시 망성면 출신인 정정렬(1876~1938) 명창은 소리꾼으로서는 치명적 약점인 ‘떡목’(거친 목)을 타고 났으나, 심곡사에서 피를 토하는 수련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득음했다.

심곡사는 이런 인연을 되살려 국악과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는 상설야외공연장을 건립, 불교와 문화예술, 지역주민이 서로 교류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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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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