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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도심 모현동 한복판 가요축제 도가니 빠지다
9월 24일 제4회 마한전국가요제·연예인 축하공연
남진·장윤정·박진도 등 인기가수 열정 무대 장식
시민 등 1만5000여명 운집, 환호성과 흥겨움 만끽
마한가요제 결선 대상 '티얼스'부른 김미진씨 차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5일(수)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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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일 제4회 마한전국가요제 및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진 익산시 모현동 저류조 운동장에는 시민 1만5000여명이 운집해 가을밤 정취속에 공연의 흥겨움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 신흥 도심복판인 모현동 모현도서관 옆 저류조 운동장이 24일밤 열정적 무대와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익산지회(지회장 김종갑)이 주최 및 주관해 2시간 30여분 동안 진행한 제4회 마한전국가요제 및 연예인 축하공연에 1만5000여명이 운집, 가을밤 정취속에 환호성을 지르고 흥겨움을 만끽해 축제의 장이 된 것.

↑↑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무려 5곡을 선사해 시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 익산신문
이날 오후 6시에 열린 마한전국가요제에는 이달 22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명이 열띤 경쟁을 벌여 티얼스를 부른 김미진씨가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상에는 15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우수상 2명에 3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졌다.

↑↑ 9월 24일 제4회 마한전국가요제 및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진 익산시 모현동 저류조 운동장에는 시민 1만5000여명이 운집해 가을밤 정취속에 공연의 흥겨움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 익산신문
오후 7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박철웅 익산부시장, 조규대 시의회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김대오 도의원, 최종오·박철원·유재구·김충영·김수연·김진규 시의원, 장성국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영규 (사)한국예총 익산지회장, 임화영 익산국악진흥원장, 전정희·한병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가수 박진도가 열창하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김종갑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익산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께 마음의 안식과 기쁨을 드릴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 마한전국가요제는 명풍도시 익산에 걸맞는 좋은 가요제 하나쯤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시간을 통해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한바탕 크게 웃는 즐거운 시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70세를 훌쩍 넘긴 영원한 오빠가수 남진이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축하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익산신문
이어 MC 오진성·미소 사회로 진행된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지역출신 가수 김유미·미소·철희·최복희 등에 이어 가슴으로 노래하는 박진도·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영원한 오빠 남진 등이 차례로 출연해 무대에 올라 인기곡과 춤 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홍동기 기자

↑↑ 제4회 마한전국가요제 시상식
ⓒ 익산신문
↑↑ 김종갑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익산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익산신문
↑↑ 제4회 마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미진씨가 앵콜곡을 부르고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MC 오진성·미소가 사회를 보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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