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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시장 먹을거리장터, '와우~ 싸고 맛있네'
익산의 명물로 새롭게 탄생

서민들의 거리로 명성 벌서부터 등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8년 04월 25일(금)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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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토) 익산의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익산시 신동주민센터(동사무소) 건너편 골목으로 10여미터 들어가면 신동시장이 나온다.
직사각형 모양의 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신동시장으로 불리워졌지만 아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은 곳이다.
바로 이곳에 먹거리 장터를 리모델링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켰고 먹거리 장터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저렴하고 깔끔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듯 하다.
일단 가격면에서 알차다.
소주 900원, 맥주 1100원, 자장면 2500원, 순대 2000원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고기도 저렴하게 구입해 1000원만 더 주면 불판을 대여할 수 있어 그곳에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
물론 이 모든 시스템은 셀프다.
1000여석으로 마련된 자리에 앉아 필요한 음식을 주문하고 직접 가져다가 먹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게 장점.
주머니가 가볍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는 곳으로 특히 애주가들에게는 딱 안성맞춤.
이렇게 신동시장을 먹거리 장터로 만든 장본인이 있는데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강정일 씨. 그는 이곳을 매입해 각 코너마다 가스 및 기타 필요한 장비를 제공해주고 월 15만원정도의 관리비만 받고 있다.
이에 강정일 대표는 "시민들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대형마트로 인해 침체된 익산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대 익산시의원은 "신동시장이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는데 서민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장소를 마련했다"며 "많이 오셔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순대를 한 입 넣고 재치있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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